판매처
스토어
보틀즈
서울 강남구 학동로4길 50, 우영빌딩 1층
픽업일
11/28(목)준비완료 예정
리뷰 14
데킬라 처음먹어보는데 입문을 너무 높은데서 시작한게ㅜ아닌가 싶네용 마가리타 만들어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ㅎㅎ
고*수 님
Tasting Notes
Aroma
향꽃, 아가베, 향긋한
Taste
맛감귤, 시트러스, 신선한
Finish
여운깔끔한, 부드러운, 후추
Information
종류
데킬라
용량
750ml
도수
40%
국가
멕시코
케이스
있음
최고급 블루 아가베로 만든 프리미엄 데킬라
'페트론 실버'는 페트론 시리즈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데킬라입니다. 오직 최고급 웨버 블루 아가베(Weber Blue Agave)만을 원료로 만드는 이 제품은 소량 증류 후 어떠한 첨가물 없이 완성해 높은 품질을 자랑합니다.
'페트론 실버'는 신선한 아가베와 향긋한 꽃향기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입안에는 시트러스한 감귤 풍미와 함께 깔끔하고 은은한 후추의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 따라서 제품이 가진 맛을 온전히 음미하는 것을 추천하며, 토닉 워터와 라임즙을 넣은 페트론 토닉이나 마가리타와 같은 칵테일로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장인 정신의 유산이 깃든 '페트론'
일반적인 데킬라를 넘어 프레스티지 데킬라를 선보이는 페트론 증류소. 사실 이곳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1989년 죤 폴 드호리아와 카틴 코울리가 설립한 페트론은 '세계 최고의 데킬라를 만든다'라는 목표 아래 운영하고 있습니다.
페트론 한 병을 만들기 위해서는 약 60명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먼저 데킬라의 주 원료인 아가베를 세심하게 수확하는 것부터 아가베의 심장인 피냐를 굽고 증류하는 것, 장인이 만든 병에 담는 것 그리고 라벨을 붙이고 고유 번호를 새기는 마지막 단계까지 모두 장인의 손길을 거쳐 완성하는 수제 데킬라입니다.
기타 카테고리 인기 상품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