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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30은 면세점 아니고서는 구입할 생각도 못했는데 왼쪽이 공항면세점에서 52만원 좀 넘게 주고 산 녀석이고 오른쪽이 데일리샷을 통해 55만원 좀 안 되게 산 녀석인데 똑같네요
심지어 면세점에서 산 녀석은 RFID스티커가 없는데 얜 있어요
솔직히 뭔가 다를게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의심했던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어떻게 이렇게 싸게 공급이 가능한거죠 ㄷㄷ
코로나로 면세점 갈 일이 별로 없어서 여러 병 구하기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고마운 분들과 함께 잘 마시겠습니다
이*선 님
Tasting Notes
Aroma
향과일, 바닐라, 오크
Taste
맛꽃, 바닐라, 벌꿀, 셰리
Finish
여운긴 여운, 우아한
Information
종류
블렌디드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없음
Dailyshot's Comment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은 1827년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최상의 원료와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의 블렌딩, 그리고 수제작한 부르봉 통에서의 에이징이 약 200년 동안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발렌타인 맛의 비밀입니다. '발렌타인 30년'은 수퍼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중 단연 최고의 제품입니다. 한정된 수량으로 인해 오로지 소수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명품 위스키를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Features
직접 수작업으로 고른 몰트와 그레인 위스키가 최소 30년의 숙성기간을 거친 후 완벽의 경지에 이르게 될 때, 비로소 '발렌타인 30년'이 탄생됩니다. 깊은 황금색의 '발렌타인 30년'은 미묘하고 달콤한 풍미와 꿀과 바닐라의 오묘한 조화가 가히 독보적인 위스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는 피니시는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어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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