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19년 더 엣지 오브 번헤드 우드
특가
추천
Balvenie 19yo The Edge of Burnhead Wood

발베니 19년 더 엣지 오브 번헤드 우드

888,000
판매처
스토어
가양상회
대구 동구 송라로 49-1 1층
픽업일
10/6(일)준비완료 예정

Tasting Notes

Aroma

무화과, 허브, 신선한

Taste

구운 대추, 감귤, 꿀, 캐러멜

Finish

여운
말린 꽃, 우드, 긴 여운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8.7%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위스키 발베니 19년 더 엣지 오브 번헤드 우드 이미지 1

Dailyshot’s Comment

헤더(낮은 산에 피는 야생화)로 뒤덮인 언덕을 바라보며 섬세하고 달콤한 헤더향을 맡는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발베니 19년 더 엣지 오브 번헤드 우드'를 한 입 마셔보면 느낄 수 있을겁니다. 이 위스키는 발베니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와 증류소 소속 장인들이 발베니 증류소를 둘러싸고 있는 헤더 고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이 탄생 이야기는 위스크 포장에 그려진 영국 예술가 Andy Lovell의 삽화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직접 경작한 보리 밭에서 원재료를 수급할 뿐만 아니라 수원지까지 보유해 품질을 최고 수준으로 관리하는 발베니. 발베니의 ‘스토리 컬렉션’ 중 네 번째로 출시된 ‘발베니 19년 더 엣지 오브 번헤드 우드'를 지금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위스키 발베니 19년 더 엣지 오브 번헤드 우드 이미지 2

Features

‘더 엣지 오브 번헤드 우드’는 오랜 시간 달아 오른 석탄 위에 젖은 헤더와 마른 헤더를 겹겹이 쌓아 올리면서 태우고, 이때 발생한 헤더향의 연기로 건조시킨 맥아를 주재료로 만들어집니다.
직접 재배한 보리맥아와 천연 온천에서 얻은 물, 스코틀랜드의 독특한 기후에서 비롯된 헤더, 증류소 현지의 천연 재료들이 어우러져 발베니 고유의 부드러운 꿀향과 스파이시한 맛을 냅니다. 여기에 오크의 풍미를 극대화 시키는 정향나무와 캐러멜라이즈 된 대추맛, 입안 가득 은은하게 감도는 말린 꽃 향까지. 스코틀랜드의 향기로운 헤더 고원을 '발베니 19년 더 엣지 오브 번헤드 우드'에서 느껴보세요.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