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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VIVINO
Taste
바디
당도
산미


맑고 청명한 샤블리의 정수
'패트릭 피우제 샤블리 떼루아 드 피에 2024'는 샤블리 특유의 맑고 청명한 개성을 잘 보여주는 화이트 와인입니다. 블랑쇼 그랑 크뤼 근처, 석회암 토양에서 자란 샤르도네로 만들어졌죠. 숙성은 스테인리스 탱크와 오래 사용한 오크통에서 진행되어, 포도 본연의 신선한 과실미와 미네랄리티가 더욱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2024년은 홍수와 과도한 강우, 서리와 우박이 샤블리 지역을 덮친 어려운 해였지만, 까다로운 수확을 거친 포도만을 사용해 오히려 산도와 향의 밀도가 분명한 클래식한 스타일의 와인이 완성되었습니다.
잔에 따르면 레몬과 라임 같은 시트러스 향에 풋사과, 흰 꽃, 레몬밤의 뉘앙스가 더해지며 향긋하게 피어오릅니다. 안에서는 생동감 있는 산도가 중심을 잡으며, 청량한 과실미와 짠 내음이 감도는 미네랄리티가 또렷하게 펼쳐집니다. 질감은 가볍고 정제돼 있으며, 피니시는 깔끔하면서도 샤블리다운 긴장감을 남깁니다. 식전주로 마셔도 좋고, 굴, 가리비, 흰살 생선 요리에 곁들여 즐겨도 좋은 궁합을 보여주는 와인입니다.

샤블리 떼루아의 순수한 목소리를 전하는 와인 메이커 패트릭 피우제
패트릭 피우제(Patrick Piuze)는 캐나다 출신으로, 부르고뉴에 정착해 샤블리에만 집중하는 와인 메이커입니다. 그는 부르고뉴에서도 특히 경사가 가파르고 오래된 포도밭에서 직접 재배된 포도를 구입해 손수 양조합니다. 수확은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지속 가능한 농법을 실천하는 재배자들과 협업하죠. 그는 '샤블리 떼루아의 순수한 목소리를 전하는 와인 메이커'로 불리며, 전 세계 샤블리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