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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압착 후 6시간 이내에 병입하는 가장 신선한 사케
‘하네야 PRISM 준마이긴죠 시보리타테 나마겐슈’는 압착 직후의 술을 거의 손대지 않고 바로 병입해, 막 짜낸 순간의 신선함을 그대로 즐기는 시보리타테 스타일의 사케입니다. 하네야는 이 풍미를 최대한 온전히 담기 위해 압착 후 6시간 이내, 무여과 상태로 병입하는 방식을 고집하죠. 병입까지의 시간과 조건이 매우 까다로워 매년 생산량과 출시 일정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극소량만 선보이는 희소한 사케이기도 합니다. 여과나 열처리를 거치지 않고 빠르게 병입해, 신주 특유의 생동감과 하네야 특유의 과실 중심적인 향미가 또렷하게 살아 있습니다.
잔을 들면 멜론과 배, 파인애플을 닮은 밝고 선명한 과실 향이 기분 좋게 올라옵니다. 입안에서는 과즙감 있는 단맛이 경쾌하게 퍼지고, 중반부터 산미와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균형을 잡아주죠. 나마겐슈 특유의 밀도감은 느껴지지만 무겁지 않고, 마무리는 비교적 깔끔하게 떨어지며 시보리타테 사케 특유의 신선한 여운이 길게 이어집니다. 신주가 가진 에너지와 하네야의 개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사케입니다.

모든 술을 최고의 공정으로 완성하는 주조
1916년 창업 이후 100년 넘게 전통을 이어온 도야마의 후미기쿠주조는, ‘모든 술을 다이긴죠처럼 빚는다’는 철학으로 사케 양조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습니다. 창업가문의 4대이자 현 사케 장인인 하네 케이키가 직접 현장을 이끌며, 전통 위에 섬세한 기술과 창의성을 더해 하네야(羽根屋)만의 정제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하네야의 사케는 일본 명수 100선에 선정된 도야마의 천연수를 사용하고, 모든 과정에 다이긴조 수준의 세심한 공정을 적용해 빚어집니다. 그렇게 완성된 한 잔은 투명하고 섬세한 풍미 속에 맑은 에너지를 품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사케 콘테스트에서도 수상하며 일본 사케의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서 증명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