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슐로스 요하니스베르그 그륜락 리슬링 슈페트레제 2023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지역
품종
케이스
VIVINO
Taste
바디
당도
산미


산뜻함과 농밀함의 절묘한 균형
‘슐로스 요하니스베르그 그륜락 리슬링 슈페트레제 2023’은 독일 라인가우의 싱글 빈야드, 슐로스 요하니스베르그에서 손수 수확한 리슬링으로 만든 프리미엄 화이트 와인입니다. 일부는 30% 비율로 나무 배럴에서 발효해 깊이와 구조감을 더했고, 발효 후 5개월간 효모 접촉을 거치며 산뜻함과 농밀함이 균형 있게 살아 있는 슈페트레제 스타일로 완성됐죠.
잔에 따르면 옅은 금빛을 띠며, 파인애플과 청사과, 백도를 닮은 산뜻한 아로마가 가장 먼저 올라옵니다. 입안에서는 부드러운 산도와 우아한 과실의 단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마지막에는 시트러스 계열의 긴 여운이 깔끔하게 이어집니다. 밝고 생동감 있는 맛 덕분에 새우 같은 해산물부터 블루치즈, 과일, 디저트까지 폭넓게 어울리는 다채로운 리슬링입니다.

세계 최초의 리슬링 전문 와이너리
슐로스 요하니스베르그는 독일 라인가우 지역에 자리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리슬링 전문 와이너리입니다. 오직 리슬링 품종만을 사용해 와인을 생산해 왔으며, 독일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리슬링 와인의 기준을 정립한 역사적인 와이너리로 평가받습니다.
와이너리가 위치한 포도밭의 토양은 화산성 기반의 석영과 점토가 섞인 형태로, 이는 리슬링 특유의 풍부한 미네랄리티와 섬세한 구조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포도나무는 평균 50~60년 이상 자란 것들이 많으며, 연간 생산량이 제한적이어서 항상 높은 품질의 와인을 꾸준히 생산할 수 있습니다.
슐로스 요하니스베르그는 독일의 *귀부 와인 개념을 탄생시킨 와이너리로도 유명합니다. 1775년, 당시 수도원이었던 이곳의 수도사들이 수확 허가를 늦게 받으면서 포도가 과숙되었고, 그 결과 포도에 귀부 곰팡이가 생겨 더욱 농축된 단맛과 깊은 풍미를 지닌 와인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사건은 독일 와인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이후 늦수확(Spätlese) 및 귀부 와인(Auslese) 개념이 정립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귀부 와인: 포도가 과숙되면서 수분이 증발해 당도가 높아지고, 고유한 향과 맛이 깊어지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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