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비 유키텐 준마이 긴죠 니고리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케이스
정미율
열처리 방식


눈처럼 부드럽게 녹아드는 겨울 한정 니고리 사케
'텐비 유키텐 준마이 긴죠 니고리'는 텐비의 시그니처 준마이 긴죠, ‘하쿠텐(白天)’을 베이스로 만든 겨울 한정 니고리 사케입니다. 잔을 기울이면 뽀얗게 흐르는 빛깔 속에 갓 짜낸 사케의 생동감이 그대로 담겨 있으며, 첫 모금에서는 미세한 탄산이 ‘톡’ 하고 터지는 청량한 인상이 살아 있죠. 쌀 입자를 걸러내지 않고 마무리한 니고리 사케답게 농밀하지만 무겁지 않고, 부드러운 쌀의 단맛과 산뜻한 산미가 실키하게 퍼지며 겨울 공기처럼 맑고 깨끗한 여운을 남깁니다.
입안에서는 촉촉한 쌀의 단맛과 배를 닮은 과실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은은한 탄산감이 전체를 가볍게 떠받치며 산뜻한 균형감을 완성합니다. 개봉 직후에는 신선한 생동감이 돋보이고, 하루 이틀 지나면 가스가 서서히 빠지며 니고리 사케 특유의 크리미하고 둥근 감칠맛이 깊어지는 변화도 매력적입니다. 시간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여주는, 그야말로 ‘살아 있는 니고리’라 할 수 있죠.
니고리 사케 특유의 무거움을 덜어낸 부드럽고 섬세한 스타일로, 겨울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한 병입니다.

하늘의 은혜로 담아낸 아름다운 술, 텐비(天美)
2018년 야마구치현에서 새롭게 문을 연 쵸슈 주조는 1871년부터 이어져 온 고다마 주조를 계승해 탄생한 양조장입니다. 지역의 전통을 잇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을 추구하는 대표 브랜드 '텐비(天美)'로 일본 전역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죠.
'텐비'라는 이름은 벼를 길러내는 태양, 곧 아마테라스(天照)의 '텐(天)'과 술을 아름답게 일컫는 '비로쿠(美禄)'의 '비(美)'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직역하면 '하늘의 은혜로 담아낸 아름다운 술'이라는 뜻을 지닙니다. 라벨에 새겨진 로고 또한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쌀, 물, 효모, 누룩이 발효하는 과정을 컴퓨터로 시각화한 수많은 도형 가운데 발효가 가장 활발한 순간을 포착한 디자인으로, 양조장의 신념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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