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미시키 센세이션 블랙라벨 오리가라미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케이스
정미율
열처리 방식


올해 첫 양조의 순간을 병에 담은 사케
‘에미시키 센세이션 블랙라벨 오리가라미’는 시가현의 양조장 에미시키 주조가 선보이는 계절 한정 사케로, 매년 첫 양조 탱크에서 단 한 번만 생산되는 극소량 한정판입니다. 시가현산 주조미인 타마사카에와 코시카구라를 50%까지 정미해 고전적인 기모토 방식으로 빚었으며, 여과하지 않아 미세한 오리(앙금)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열처리를 거치지 않은 생주로, 신선한 생동감과 섬세한 탄산감이 특징입니다.
잔을 들면 달콤한 과일 향과 요거트를 닮은 부드러운 산미가 어우러진 향이 피어오릅니다. 첫 모금에서는 오리가 만들어내는 크리미한 질감과 농밀한 단맛이 퍼지고, 이어 기모토 사케 특유의 명료한 산미가 이를 정리하며 균형을 맞춥니다. 부드러움 속에서도 생동감이 살아 있는 구조 덕분에, 한 잔 또 한 잔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과실의 달콤함, 유산 발효에서 오는 산뜻한 산미, 그리고 오리의 부드러움이 삼중으로 어우러져 이름처럼 감각적인 센세이션(Sensation)을 선사합니다. 향이 강한 중동 요리나 크리미한 소스의 요리와도 잘 어울리며, 겨울의 첫 생주로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완성도 높은 한 병입니다.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웃음을 사케에 담다 에미시키
1892년, 사가현에서 시작된 에미시키(笑四季)는 '술은 사람을 잇고,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는 철학 아래 사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숨결을 술에 담아내는 양조장입니다. 양조장이 위치한 지역 근방에서 엄선한 쌀과 두 종류의 천연수를 사용하며, 모든 술을 순수한 쌀·물·효모만으로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수작업으로 빚어냅니다.
맑고 깨끗한 단맛을 중심으로 설계된 에미시키의 맛은 복잡한 기교 없이도 깊이와 선명함을 지니며, 처음 맛본 이도 금세 느낄 수 있는 '에미시키다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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