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니쿠모가 토쿠베츠 준마이 자아구자아구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케이스
정미율
주도
열처리 방식


눈 위를 걷는 소리에서 태어난, 와인 같은 사케
‘야마니쿠모가 토쿠베츠 준마이 자아구자아구’는 고치현 아가와군에 위치한 카와자와 주조가 브랜드 야마니쿠모가의 이름으로 처음 선보이는 사케입니다. ‘자아구자아구(ザアグザアグ)’는 산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이 얼린 눈 위를 걸을 때 들리는 소리에서 따온 이름으로, 그 의미처럼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맛을 표현합니다. 고치현산 쌀 긴노유메를 60%까지 정미하고, 같은 지역에서 개발된 AC95-80 효모를 더해 과실미와 산미의 균형을 섬세하게 완성했죠.
잔을 가까이 하면 청포도과 파인애플을 닮은 향긋한 과일 향이 피어나고, 한 모금 머금으면 마치 화이트 와인을 연상시키는 산뜻한 산미와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룹니다. 입안에서는 포도를 닮은 달콤한 과즙감이 부드럽게 번지며, 마무리는 깨끗하고 투명하게 떨어집니다. 차갑게 냉장해 와인 글라스에 따르면 가장 생동감 있는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단독으로 마셔도 좋고 가벼운 안주나 과일과 함께해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야마니쿠모가가 추구하는 ‘자연의 숨결을 담은 사케’를 가장 순수하게 보여주는 첫 작품입니다.

산에 구름이 머물 듯, 마음에도 머무는 술
고치현 아가와군의 깊은 산속에서 시작된 양조장 카와자와 주조의 브랜드 ‘야마니쿠모가(山に雲が)’는, 이름 그대로 ‘산에 구름이’라는 뜻을 지닙니다. 양조장이 처음 자리 잡던 날, 칸푸산에 걸린 구름을 본 순간의 첫마디에서 비롯되었다고 하죠. 산에 걸린 구름을 올려다보며 느껴지는 그 평온함처럼, 이 술을 마실 때에도 자연스레 얼굴을 들고 밝은 기분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이름입니다.
야마니쿠모가는 자연이 만들어낸 기후와 물, 그리고 효모가 좋아하는 쾌적한 환경 속에서 빚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모두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이 가르쳐 준다’는 철학 아래, 사람의 손보다 자연의 흐름에 귀 기울이는 양조 방식이 특징이죠. 자연과 사람, 그리고 발효의 조화를 탐구하며, 지역의 물과 기후, 쌀이 지닌 개성을 맑고 투명하게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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