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른하르트 코흐, 그랑 리저브 샤르도네 2021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지역
품종
케이스
VIVINO
Taste
바디
당도
산미


팔츠의 정점을 보여주는 고품격 샤르도네
‘베른하르트 코흐 그랑 리저브 샤르도네 2021’은 팔츠 지역 하인펠더 레텐 포도밭의 최상급 포도로 만든 화이트 와인으로, 와이너리 라인업 중 가장 높은 등급의 샤르도네입니다. 농축된 과실의 힘과 정제된 균형미를 동시에 지닌 이 와인은, 국제 무대에서도 부르고뉴 그랑 크뤼급 화이트 와인에 견줄 만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잔을 기울이면 배와 시트러스, 바닐라의 향이 차분하게 어우러지고, 뒤이어 은은한 스파이스와 미네랄 터치가 깊이를 더합니다. 입안에서는 크리미한 질감과 밀도 높은 과실미가 풍부하게 퍼지며, 생동감 있는 산도가 전체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긴 여운 속에서 느껴지는 강렬함과 정제미는 팔츠 샤르도네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하는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팔츠의 품격 있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
베른하르트 코흐는 독일 남부 팔츠 지역의 남부 와인가도에 자리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그 역사가 161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깊은 전통을 지니고 있습니다. 완만한 언덕과 아몬드나무, 고즈넉한 마을이 어우러진 이 지역의 풍경 속에서 코흐 가문은 400년 넘게 포도와 함께 살아왔습니다. 현재는 베른하르트 코흐와 그의 아들 알렉산더가 함께 와이너리를 이끌며, 지속 가능한 농법과 섬세한 수작업을 통해 자연의 리듬을 존중하는 와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들의 철학은 ‘포도나무는 아이와 같다’는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각 포도밭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토양과 품종의 조화를 세밀히 연구하고, 모든 포도는 손수 수확과 선별 과정을 거쳐 떼루아의 순수한 개성을 담아냅니다.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와인부터 단일 포도밭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라인까지, 베른하르트 코흐는 매 빈티지마다 팔츠가 가진 ‘진짜 맛’을 전하는 와이너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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