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또 디켐 2010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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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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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케이스
VIVINO


세월이 만든 황금빛 완벽함, 샤또 디켐 2010
‘샤또 디켐 2010’은 소테른 지역의 이상적인 기후 아래 완성된, 세련된 구조감과 깊은 향을 지닌 디저트 와인입니다. 2010년은 토양과 기후의 조화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며 디켐 특유의 농도, 산도, 향이 절정을 이룬 해로 평가받습니다. 귀부균이 잘 형성된 포도만을 선별해 약 3년 반 동안 새 오크통에서 숙성해 완성했으며, 균형 잡힌 구조와 밀도감이 인상적인 빈티지죠.
잔에 따르면 밝은 금빛 속에서 파인애플, 벌꿀, 사프란의 향이 층층이 피어나고, 바닐라와 미네랄의 고요한 뉘앙스가 더해집니다. 입안에서는 실키한 질감과 생동감 있는 산미가 단맛을 정교하게 받쳐주며, 시트러스와 구운 살구의 풍미가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피니시는 길고 맑으며, 무겁지 않은 단맛이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전설적인 균형감과 세련된 질감으로 디저트 와인의 정점이라 불리는 빈티지로, 지금 마셔도 훌륭하지만 세월이 더해질수록 한층 깊고 고요한 황금빛으로 변화해갈 와인입니다.

세계가 경외하는 황금빛 한 방울, 소테른의 전설
‘샤또 디켐(Château d’Yquem)’은 프랑스 보르도 소테른 지역의 중심에 자리한, 세계 최고의 귀부 와인 하우스입니다. 1453년 자크 소바주 가문이 이 땅을 물려받은 이후, 4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귀부 와인의 절정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자리해왔죠. 디켐의 포도밭은 수백 헥타르에 달하며, 자갈과 점토, 석회암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토양 위에서 포도가 자랍니다. 이곳은 안개와 햇살이 교차하며 귀부균이 완벽히 형성되는 떼루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수확은 오직 송이가 아닌 ‘알 단위’로 손수 진행되며, 발효는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천천히 이루어집니다. 그 결과, 디켐의 모든 빈티지는 달콤함과 산미, 농축미의 균형을 완벽히 구현한 와인으로, 수십 년 이상 숙성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1855년 보르도 와인 공식 분류에서 유일하게 Premier Cru Supérieur(최고등급) 칭호를 받은 와이너리로, 현재는 LVMH 그룹 산하에서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이어가며 소떼른의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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