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부 준마이 긴죠 NEWBORN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케이스
정미율
열처리 방식


겨울의 숨결 속에서 태어난 준마이 긴죠
‘아카부 준마이 긴죠 NEWBORN’은 이와테현의 명문 양조장 아카부 주조가 겨울철에만 선보이는 계절 한정 신주입니다. 이름 그대로 ‘갓 태어난 사케’라는 뜻을 담아, 병을 여는 순간 막 걸러낸 듯한 생생한 향과 에너지가 피어오르죠. 열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은 생주(生酒) 상태 그대로 병입해 신선함을 극대화했으며, 이와테현산 주조미 긴긴가를 50%까지 정미하고 같은 지역에서 개발한 효모를 사용해 향과 맛의 균형을 섬세하게 끌어냈습니다.
잔에서는 갓 깎은 사과를 닮은 상큼하고 달콤한 향이 퍼지고, 입안에서는 생주 특유의 미세한 탄산감이 청량하게 피어오릅니다. 이어지는 감칠맛은 부드럽게 퍼지며, 은은한 단맛과 산뜻한 산미, 살짝 쌉쌀한 여운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마지막에는 깨끗하고 섬세한 단맛이 입안을 감싸며 맑게 사라지죠. 단독으로 즐겨도 훌륭하지만, 신선한 회나 가벼운 전골 요리와 곁들이면 그 싱그러움이 한층 돋보입니다.

젊은 감각으로 일본 사케의 미래를 빚다 아카부주조(赤武酒造)
아카부는 1896년 창립 후,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양조장이 유실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일본 최연소 사케 기술자를 중심으로 부활한 이와테현의 양조장입니다. 현재는 20~30대의 젊은 양조팀이 전통 기법에 세련된 감각을 더해, 신세대 감성에 어울리는 사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카부는 전국 규모 사케 대회에서 수상 기록을 연달아 세우며 일본 내에서도 빠르게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파격적인 라벨 디자인과 정제된 주조 스타일을 겸비해, 맛과 비주얼 모두에서 확실한 인상을 남기는 양조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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