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 & 까테나 자파타 까테나 말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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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종류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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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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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하면서도 실키한 질감의 클래식한 맥라렌 베일 쉬라즈 스타일
'투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의 직관적이고 독특한 레이블은 와이너리 오너의 친구이자 포토그래퍼인 돈 브리스(Don Brice)의 폴라로이드 작품을 활용한 것입니다. 감각적인 레이블을 자랑하는 픽처 시리즈에 속한 와인 중 하나죠. 픽처 시리즈의 레이블은 모두가 와인을 집어들 때 얼굴에 미소를 띄도록 하는 것, 그리고 와인은 접근하기 쉬워야 하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장치라고 합니다.
'투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는 풍부하면서도 실키한 질감의 맥라렌 베일 지역 쉬라즈 특유의 클래식한 면모들을 잘 보여줍니다. 와인을 맛보면 블루베리와 블랙베리, 서양자두의 진한 아로마, 그리고 은은한 화이트 페퍼 향이 감돕니다. 블루베리 파이처럼 농축된 풍미와 둥글게 다듬어진 타닌의 촘촘한 맛, 말린 허브와 달콤한 향신료 향이 어우러져 긴 여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와인을 만들 때는 마세라시옹 과정을 통해 얻은 포도즙(free run), 그리고 이후에 다시 압착(pressing)한 즙을 함께 사용합니다. 이때 12개월간 오크 숙성을 거치는데, 대부분의 와인은 1~6년 된 프랑스 및 미국산 오크통에서, 6% 가량의 일부 와인은 프랑스산 새 오크통에서 숙성합니다. 신선한 맛을 즐기려면 지금 마셔도 좋고, 취향에 따라 수확 연도로부터 5~10년 더 숙성해도 좋습니다.

Dailyshot’s Comment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에게 92점이란 높은 점수를 받은 와인, ‘까테나 자파타 까테나 말벡’입니다. 이 와인은 아르헨티나 뿐만 아니라 남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검은빛이 도는 어두운 자주색을 띠고, 바닐라, 타바코, 잘익은 블랙베리, 카시스의 강렬한 과일 향이 느껴집니다. 또한 강렬한 맛과 부드러운 타닌을 나타내기 위해 일부러 포도밭의 넓은 면적에 비해 적은 양의 포도를 수확하였는데요. 이 귀한 포도를 12일간 발효하고 12개월간 70%의 프랑스 오크통과 30%의 새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숙성하였습니다. 바닐라와 초콜릿의 맛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와인으로 소고기, 양고기, 오리 고기와 페어링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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