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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VIVINO
Taste
바디
타닌
당도
산미

깔끔한 과실향과 정돈된 아로마가 돋보이는 와인
'도멘 드루앙 던디 힐 피노 누아'는 부르고뉴에서 쌓은 드루앙 가문의 양조 노하우와 오리건 던디 힐스의 자연환경이 만난 와인입니다. 손수 수확한 포도를 부르고뉴에서 맞춤 제작한 오크통에서 15개월 숙성했고, 과실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새 오크는 20%로 제한했습니다. 깨끗한 과실, 정돈된 구조, 잔잔한 오크가 어우러진 단정한 스타일입니다.
잔에서는 루바브, 말린 제비꽃, 홍차, 자두에 은은한 오크가 느껴집니다. 입안에서는 체리와 백후추, 흙, 견과류의 뉘앙스가 차례로 드러나고, 생동감 있는 산미와 부드러운 타닌이 길고 깨끗한 여운을 이끕니다. 지금 마시기에도 충분히 좋지만, 5–15년의 숙성 잠재력으로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던디 힐에서 다시 쓰는 피노 누아
도멘 드루앙은 1880년부터 부르고뉴에서 와인을 빚어온 드루앙 가문이 1988년 미국 오리건에 세운 와이너리입니다. 로베르 드루앙과 그의 딸 베로니크는 미국 방문 중 오리건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부르고뉴와 견줄 만한 피노 누아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던디 힐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브랜드의 모토는 "프랑스 부르고뉴의 혼, 미국 오리건의 흙"입니다. 유서 깊은 양조 철학에 오리건의 깨끗한 자연을 더해, 단정한 과실과 섬세한 구조를 가진 피노 누아를 선보입니다. 현재, 도멘 드루앙은 오리건을 대표하는 피노 누아 생산자로 손꼽힙니다. 유행을 좇기보다 산지의 개성과 균형을 우선하는 접근으로, 클래식한 취향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만족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