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멘 샹탈 레스퀴르 꼬뜨 드 본 비에이 비뉴 끌로 데 똡 비조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지역
품종
케이스
VIVINO
Taste
바디
타닌
당도
산미

부르고뉴 본의 밸런스를 담은 레드 와인
‘도멘 샹탈 레스퀴르 꼬뜨 드 본 비에이 비뉴 끌로 데 똡 비조'는 부르고뉴 본 지역의 점토와 석회질 토양에서 자란 수령 60년 이상의 올드 바인 포도로 만든 레드 와인입니다. 고도가 높은 밭에서 재배된 포도는 천천히 익으며, 그만큼 섬세하고 우아한 특성을 지니죠.
잔에 따르면 가장 먼저 블랙체리와 레드커런트, 제비꽃, 시트러스, 그리고 섬세한 스파이스의 향이 피어오릅니다. 입안에서는 라즈베리와 흙내음, 미네랄리티가 어우러지며 단단한 산도가 균형을 완성합니다. 우아하면서도 구조감이 뚜렷한 스타일로, 부르고뉴 본 특유의 미네랄리티가 넘치는 매력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바로 마셔도 훌륭하지만, 약 5~10년간의 숙성을 거쳐 마시면 또 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와인입니다.

부르고뉴의 정통을 잇는, 유기농 와인의 선구자
1975년에 설립된 도멘 샹탈 레스퀴르는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로 빠르게 명성을 얻은 부르고뉴의 대표적인 생산자입니다. 1996년, 와인메이커 프랑수아 샤베리아가 합류하면서 제초제 사용을 중단하고, 2000년부터는 완전한 유기농법을 도입해 2009년 AB(프랑스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2023년부터는 부르고뉴의 거장 에릭 루소와 장 필립 지라르(Jean-Philippe Girard)가 도멘을 이끌고 있으며, 소유주가 바뀐 이후에도 샤베리아는 26년째 수석 와인메이커로 재직하며 변함없이 와이너리의 철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각 빈티지와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도멘 샹탈 레스퀴르 특유의 진정성과 균형미가 살아 있는 와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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