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부터 맡아본다. 나무 냄새와 레몬 향이 가장 강하게 느껴진다. 미네랄리티?? 의 느낌도 좀 나는거 같네. 새콤한 과일 느낌과 나무향의 조화로 정리하면 될거 같다.
맛본다. 단맛은 없고 단 느낌이 온다. 그리고 쓴맛도 꽤나 올라온다. 기포는 굵게 느껴진다. 넘기고 나서 피니쉬는 나무 느낌 위주로 느껴진다. 확실히 단맛은 절제되어있는 스타일이다.
11도의 도수가 벌컥벌컥 마시기에는 조금 부담이라 얼음을 섞어본다.
온도도 낮아져서 먹기는 더 좋아졌는데 확실히 나는 위스키에 물을 타면 쓴맛을 더 잘느끼는 것 같다. 이 쓴맛을 즐기는게 위스키인가 ㅋㅋㅋ
향에서는 바닐라스러운 느낌이 좀 도드라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