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 1945 광복 80주년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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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Taste
맛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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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케이스

1945년, 그 해의 빛을 담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화요 1945 광복 80주년 에디션'은 화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45도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입니다. 100% 국내산 쌀로 빚은 뒤 옹기에서 숙성해 높은 도수임에도 부드러운 목넘김과 깊은 풍미를 함께 갖췄습니다. 태극기의 빨간색과 파란색에서 영감을 얻은 라벨 디자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화요의 절제된 맛을 상징하며 어둠을 뚫고 다시 떠오른 희망의 불씨를 형상화했습니다.
절제된 맛 속에 깃든 단단한 풍미는, 광복의 빛나는 정신과 화요가 지켜온 품격을 함께 전합니다.

국가보훈부가 드리는 말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이 에디션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분들의 숭고한 뜻과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독립유공자 예우를 담당하는 국가보훈부는 대한민국이 걸어온 지난 80년의 역사를 기리고, 다가올 80년을 향한 희망과 통합의 의미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에디션이 국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독립운동의 소중한 역사와 광복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합니다.

불로 다스린 존귀한 술, 화요
한국 전통 소주의 맥을 잇는 술 화요(火堯)의 이름은 소주의 소(燒)자를 파자한 것입니다. 불을 뜻하는 '화'와 존귀하다는 뜻의 '요'가 합쳐져, 불로 다스린 존귀한 술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화요 53은 우리 쌀 100%와 지하 암반층에서 채취되는 맑은 물을 사용하였으며, 첨가물을 넣지 않아 깔끔하고 순수한 맛을 자랑합니다.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향은 화요만의 제조기술과 장기간의 옹기 숙성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것으로 어떠한 인위적인 식품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집니다.
화요는 주류업계에서 최초로 전 공정을 자동화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식품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위생 관리체계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한 술입니다. 안전한 시설에서 까다로운 위생 절차를 거쳐 깨끗하고 맑은 화요가 생산됩니다.
정식 생산 ∙ 유통되고 있어, 상품별 상세 정보를 모두 표기하기 어렵습니다.
정확한 정보 확인이 필요하신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