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가
Port Askaig 8yo
포트 애스케이그 8년
89,900원
27%
124,500원
데일리샷페이 계좌결제 1% 적립
899원
판매처
파트너
파운더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6길 33 2층
픽업일
12/15(월)

Tasting Notes
Aroma
향레몬 오일, 숯, 진저 브레드, 바닐라
Taste
맛비터 레몬, 자몽, 비스킷, 후추
Finish
여운다크 초콜릿, 고추, 멜론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5.8%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없음

8년 숙성의 밀도, 연기와 단맛이 공존하는 위스키
포트 애스케이그는 아일라섬 북동쪽 해안에 있는 항구의 이름에서 비롯된 독립병입 위스키 브랜드입니다. 증류소가 아닌 지명에서 이름을 따온 이 브랜드는, 아일라로 향하는 관문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아일라 스타일의 정수를 담아냅니다.
이번 위스키는 엘릭서 디스틸러스의 마스터 블렌더 올리버 칠튼이 만든 블렌드로,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3년간 숙성된 원액을 버번, PX 셰리, 토스티드 아메리칸 오크 배럴 등 다양한 캐스크에서 5년 이상 추가 숙성한 원액을 정교하게 블렌딩해 완성했습니다.
레몬 오일과 숯 연기, 진저브레드와 구운 바닐라스틱의 따뜻한 향이 어우러지고, 한입 머금으면 구운 자몽, 레몬 비터, 비스킷, 후추의 스파이시한 맛이 펼쳐집니다. 피니시에서는 다크 초콜릿, 멜론 프로슈토, 고추의 매콤한 여운이 길게 이어집니다.
이 위스키는 아일라의 본질은 유지하면서도 부드럽고 흥미로운 개성을 보여주어 입문자에게도 추천하는 위스키입니다.

베일에 싸인 독립 병입 브랜드, 포트 애스케이그(Port Askaig)
포트 애스케이그는 2009년 소규모 회사인 엘릭서 디스틸러(Elixir Distillers)가 설립한 독립병입 브랜드입니다. 이곳은 증류소를 공개하지 않고 싱글몰트 위스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포트 애스케이그의 창립자 수킨더(Sukhinder)가 싱글몰트 원액을 엄선하고 있으며, 쿨일라의 원액으로 생산된다는 소문만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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