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절까지 3개 남음
판매처
스토어
와인파크 역삼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52 GFC 지하 1층
픽업일
12/15(월)준비완료 예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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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
강한 시트러스. 이 와인을 관통하는 가장 뚜렷한 캐릭터가 '시트러스' 풍미인데, 오징어나 한치 같은 식재료나 닭고기, 생선과도 잘 어울릴 듯 하다.
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린 듯한 풍미가 밀랍?과 유사하다면 유사한듯 하다.
굉장히 인상적이고 맛있게 마시긴 했으나, 혹자는 레몬주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님
Tasting Notes
Aroma
향시트러스, 밀랍, 꽃
Taste
맛경쾌한, 선명한, 짭짤한
Finish
여운긴 여운, 미네랄리티, 생동감
Information
종류
화이트 와인
용량
750ml
도수
12~14%
국가
이탈리아
지역
마르케
품종
베르디끼오
케이스
없음
4.0
VIVINO
112개의 평가
2025년 6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당도
산미

시간의 흔적을 고요하게 담은 한 병
'우마니 론끼 히스토리컬'은 떼루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우마니 론끼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화이트 와인입니다. 50년 이상 된 베르디끼오 올드 바인만을 선별해 오크 숙성을 배제하고, 콘크리트와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54개월간 천천히 숙성했습니다.
이후 병입 후 6개월을 숙성하여 완성된 이 와인은 시트러스, 흰 꽃, 밀랍을 연상시키는 복합적인 아로마를 지니며, 뛰어난 생동감과 미네랄리티가 균형을 이룹니다. 오랜 숙성에서 오는 깊이와 함께, 앞으로도 오래도록 발전할 숙성 잠재력 또한 느껴집니다.
*떼루아(Terroir): 와인이 만들어지는 모든 환경. 포도가 자라는 토양과 기후 조건, 자연 조건 그리고 만드는 사람의 정성을 뜻함.

떼루아를 와인에 담아낸 장인의 손길
1957년 설립된 우마니 론끼는 이탈리아 마르케와 아브루쪼 지역에 기반한 가족 운영 와이너리입니다.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베르디키오부터 몬테풀치아노까지 다양한 품종을 유기농으로 재배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포도의 품종뿐 아니라 자라는 환경, 재배 방식까지 치밀하게 관리해 품질을 끌어올렸으며, 매 빈티지마다 이탈리아 현지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떼루아(Terroir): 와인이 만들어지는 모든 환경. 포도가 자라는 토양과 기후 조건, 자연 조건 그리고 만드는 사람의 정성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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