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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 & 코노수르, 20배럴 까베르네 소비뇽
Two Hands Angels' Share Shiraz & Cono Sur, 20 Barrels Cabernet Sauvignon

투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 & 코노수르, 20배럴 까베르네 소비뇽

6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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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

권*훈

Information

상품명

투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

종류

레드 와인

용량

750ml

도수

14~15%

국가

호주

지역

맥라렌 베일

품종

쉬라즈(100%)

케이스

없음

상품명

코노수르, 20배럴 까베르네 소비뇽

종류

레드 와인

용량

750ml

도수

14.3%

국가

칠레

지역

센트럴 밸리 > 마이포 밸리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95%), 시라(5%)
와인 쉬라 이미지 1

풍부하면서도 실키한 질감의 클래식한 맥라렌 베일 쉬라즈 스타일

'투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의 직관적이고 독특한 레이블은 와이너리 오너의 친구이자 포토그래퍼인 돈 브리스(Don Brice)의 폴라로이드 작품을 활용한 것입니다. 감각적인 레이블을 자랑하는 픽처 시리즈에 속한 와인 중 하나죠. 픽처 시리즈의 레이블은 모두가 와인을 집어들 때 얼굴에 미소를 띄도록 하는 것, 그리고 와인은 접근하기 쉬워야 하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장치라고 합니다.

 

'투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는 풍부하면서도 실키한 질감의 맥라렌 베일 지역 쉬라즈 특유의 클래식한 면모들을 잘 보여줍니다. 와인을 맛보면 블루베리와 블랙베리, 서양자두의 진한 아로마, 그리고 은은한 화이트 페퍼 향이 감돕니다. 블루베리 파이처럼 농축된 풍미와 둥글게 다듬어진 타닌의 촘촘한 맛, 말린 허브와 달콤한 향신료 향이 어우러져 긴 여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와인을 만들 때는 마세라시옹 과정을 통해 얻은 포도즙(free run), 그리고 이후에 다시 압착(pressing)한 즙을 함께 사용합니다. 이때 12개월간 오크 숙성을 거치는데, 대부분의 와인은 1~6년 된 프랑스 및 미국산 오크통에서, 6% 가량의 일부 와인은 프랑스산 새 오크통에서 숙성합니다. 신선한 맛을 즐기려면 지금 마셔도 좋고, 취향에 따라 수확 연도로부터 5~10년 더 숙성해도 좋습니다.

와인 시라즈 이미지 2

손으로 빚어낸 깊은 농축미, 코노수르 20배럴

'코노수르, 20배럴 까베르네 소비뇽'은 손으로 수확한 포도로만 만들어지는 리미티드 에디션 와인입니다. 칠레 마이포 밸리에서 재배한 까베르네 소비뇽과 시라를 블렌딩하고, 프랑스산 오크 배럴에서 17개월,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1개월간 숙성해 완성했습니다.

 

자두, 카시스, 블루베리 등 검붉은 과일의 농축된 아로마가 인상적이며, 입안에서는 약간의 흙내음과 은은한 모카, 스모키한 여운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선사합니다. 집중도 높은 맛과 긴 여운이 특징인 이 와인은 로버트 파커의 Wine Advocate에서 91점, Korea Wine Challenge 금메달 등 다수의 수상으로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코노수르 20배럴 시리즈는 오직 20배럴 분량만 선보이는 한정 생산 라인입니다. 피노 누아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이후 까베르네 소비뇽을 비롯해 메를로,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시라 등 다양한 품종으로 확장해 와인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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