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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nsen Brown Sugar Shochu
마란선 흑당소주
70,900원
판매처
해외직구
비타트라 일본(Malltail Japan,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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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Aroma
향흑설탕, 풍부한, 곡물
Taste
맛달콤한, 부드러운, 감칠맛
Finish
여운은은한 단맛, 깔끔한, 담백한
Information
종류
일본식 소주
용량
720ml
도수
25%
국가
일본
케이스
없음


흑설탕의 은은함, 항아리 발효의 깊이 있는 맛
마란선 흑당소주는 일본 시가현에 위치한 토미타 주조에서 전통 방식으로 빚어낸 흑설탕 소주입니다. 도쿠노시마산 순수 흑설탕과 일본산 누룩을 원료로 사용하며, 흙으로 만든 항아리에서 숙성해, 부드러우면서도 깊이 있는 풍미를 자랑합니다.
우선 은은한 흑설탕 향과 구수한 곡물 향이 차례로 퍼집니다. 단맛이 느껴진 다음 깔끔하고 담백한 인상이 매력적입니다. 항아리 숙성 특유의 둥글고 부드러운 질감과 은은한 감칠맛이 균형 있게 이어집니다. 온더락, 물 또는 탄산수와 섞어도 본연의 향과 질감이 또렷하게 살아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이름은 예로부터 류큐, 중국, 동남아를 오가던 무역선 '마란센(まーらん舟)'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배는 번영과 행운을 실어 나르는 존재로 여겨졌고, 술 이름 역시 그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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