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때문인지 독특한 풍미. 니트도 은근 중독성있고 하이볼 조합해서 마시면 맛있음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주려고 샀어요

한국의 맛 미나리전이랑 먹으니 더 좋네요 페어링 정말 좋아요 또 사묵어야징

시작단계에서 버려버리거나 아님 중후반에 좋아지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처음에 향이...향이...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향긋하다고 하면 향긋한데.. 술이나 음식에서 나면 안될 것 같은 향이 나거든요. 첨에는 엄청 거부감이 들어서 니트로는 못먹고 진피즈나 하이볼로 먹다보니까, 맛이 엄청 상쾌합니다..맛은 적어도 모나진 않아요. 페퍼민트같은 느낌을 전 받았어요. 아무튼 그렇게 섞어먹다보니까 오이비누나 고수? 미나리? 암튼 그 향긋한 향도 중독되더라구요. 먹을수록 상쾌해지는데 취하기는 취하니까 기분이 조큼 이상해요.

미나리, 유자, 오이 까지 산뜻하고 싱그러운 진을 기대했는데 고수향이 지배적인 괴작이었음 온더락 마시다가 못먹겠다 싶어 토닉을 부었는데도 이 고수향은 사그러들질 않음 좋은점이 있었다면 병이 이쁘다, 합성수지 코르크 마개다. 이 2개. 끝

좋은 가격에 구매해서 잘 마셨네요.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에서 칵테일로 마셔봤는데 맛있어서 구매했어요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맛있어요!! 여름에 타타미 위에 누워서 마시고 싶은 술..굿

다양한 나물향이 향긋하고 좋네요. 취향을 탈 수는 있지만 한 번쯤 도전해볼 만 합니다. 한국 증류주가 더욱 발전하길 응원합니다.

샷이나 니트는 향, 맛 모두 호불호 있을 만합니다. 하이볼로 마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