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뒤몽 뀌베 쿠로스케(스튜디오 지브리 콜라보)
Lou Dumont Cuvée kurosuke (STUDIO GHIBLI collaboration)

루 뒤몽 뀌베 쿠로스케(스튜디오 지브리 콜라보)

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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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Aroma

잘 익은 딸기, 베리, 신선한

Taste

검은 포도, 단단한 구조감, 토스트

Finish

여운
경쾌한 탄산, 시트러스, 레몬

Information

종류

스파클링 와인

용량

750ml

도수

12.5%

국가

프랑스

지역

부르고뉴 > 보졸레

품종

가메(95%), 비독(5%)

케이스

없음
3.6

VIVINO

181개의 평가
20253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당도

산미

와인 퀴베  이미지 1

애니메이션을 넘어, 와인으로 즐기는 지브리

'루 뒤몽 뀌베 쿠로스케'는 스튜디오 지브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와인입니다. 이 와인의 라벨은 스튜디오 지브리 대표 프로듀서 스즈키 도시오가 직접 손글씨로 적었으며, 하단의 낙관은 미야자키 하야오가 그린 토토로 그림이 들어가 있습니다. 와인을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작품을 간직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루 뒤몽 뀌베 쿠로스케는 적포도 품종만을 사용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으로, 검붉은 베리류의 맛과 향이 특징입니다. 첫 입에서 신선한 과일 향과 함께 청량한 기포가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레몬과 미세한 토스트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깨끗하고 신선한 여운을 남깁니다.

와인 꾸베 이미지 2

명인의 가르침, 장인의 손길로 탄생한 와인

루 뒤몽 뀌베 쿠로스케는 일본인 나카다 코지와 한국인 박재화가 함께 만든 네고시앙* 와이너리의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나카다 코지는 부르고뉴에서 활동하는 일본의 선구적인 와인 생산자입니다. 1995년, 그는 와인 제조를 배우기 시작했고, 2000년 부르고뉴에 루 뒤몽을 설립했습니다.

 

나카다 코지는 고 앙리 자이에(Henri Jaye)에게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앙리 자이에는 부르고뉴 최고의 와인 메이커로 존경받은 명인입니다. 나카다 코지는 그에게 와인에 자신만의 정체성을 담는 법을 배웠고, '하스토니'라는 라벨을 만들었습니다. 이 라벨은 일본의 상징과 자연, 인간에 대한 존경을 담고 있습니다.

 

*네고시앙(Négociant): 포도 재배 없이 여러 포도원에서 포도를 구매해 와인을 양조·판매하는 생산자로, 부르고뉴와 보르도에서 특히 활발한 방식. 다양한 포도를 선택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와인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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