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테나 자파타 까테나 샤르도네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지역
품종
케이스
VIVINO
Taste
바디
당도
산미

고산지 샤르도네의 정수를 담은 와인
'까테나 자파타 까테나 샤르도네'는 남미 최초로 로버트 파커 100점을 받은 와인을 배출한 까테나 자파타에서 만든 와인입니다. 이들은 20년 이상 장기 숙성 가능한 고품질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도 명성이 높죠. 멘도사 해발 950~1,450m에 위치한 네 곳의 포도밭에서 수확한 포도를 블렌딩해, 각 떼루아의 개성과 균형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잔에 따르면 녹색이 살짝 감도는 황금빛 컬러와 함께, 잘 익은 배와 파인애플, 레몬의 아로마가 풍성하게 퍼집니다. 미네랄감과 살짝 구운 듯한 너트 향이 입안을 가득 채우며, 묵직한 질감 뒤로는 산뜻한 피니시가 길게 이어집니다. 과일이나 샐러드와 함께해도 좋고, 단독으로도 즐겨도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산지 프리미엄 와인의 선구자 까테나 자파타
'까테나 자파타'는 아르헨티나 말벡 혁명을 이끈 선구자이자, 남미 와인의 품격을 세계에 알린 대표 와이너리입니다. 1902년 멘도사에 설립된 이래, 고산지대 떼루아의 가능성을 일찌감치 알아본 까테나 자파타는 남미 최초로 로버트 파커 100점을 받은 와인을 배출하며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죠. 특히 이 와이너리는 와인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The World's Greatest Wine Estates에 남미 와이너리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전설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지금은 4세대 와인메이커인 라우라 까테나 박사가 와이너리를 이끄는 가운데, 멘도사 고산지에 위치한 네 개의 빈야드에서 고품질 포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의 기후와 토양, 고도를 분석해 완성도 높은 블렌딩을 이뤄내며 '고산지대 프리미엄 와인'이라는 까테나 자파타의 정체성을 확고히 지켜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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