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스코샤 9년 캠벨타운 몰트 페스티벌 2025 헤빌리 피티드
한정판
Glen Scotia 9yo Campbeltown Malts Festival 2025 Heavily Peated

글렌스코샤 9년 캠벨타운 몰트 페스티벌 2025 헤빌리 피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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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

김*진

Tasting Notes

Aroma

피트, 크리미, 바닐라

Taste

열대 과일, 붉은 과일, 감초

Finish

여운
블랙베리, 과일, 스모키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54.3%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캠벨타운

케이스

있음
위스키 글렌스코시아 이미지 1

몰트 페스티벌을 기념하는 특별한 제품

캠벨타운 지역은 아일라 지역과 마찬가지로 매년 '몰트 페스티벌'을 엽니다. '글렌스코샤 9년 캠벨타운 몰트 페스티벌 2025'는 글렌스코샤 증류소에서 2025년 몰트 페스티벌을 맞이해 출시한 한정판 제품으로, 일년에 단 6주 동안 증류한 피트 스피릿으로 만들어 높은 희소성을 지닙니다.

 

이 제품은 퍼스트 필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한 뒤, 스페인 대표 와인 산지인 리베라 델 두에로(Ribera del Duero)에서 조달한 레드 와인 캐스크에서 피니시를 거칩니다. 이를 통해 피트와 붉은 과일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위스키 글렌스코티아 이미지 2

규모는 작지만 높은 인지도를 가진 글렌스코샤

글렌스코샤는 캠벨타운에 위치한 소수의 증류소 중 한 곳으로, 규모는 작지만 높은 인지도를 가집니다. 한편 캠벨타운은 1800년대 말부터 1900년대 초까지 30여개 이상의 증류소가 설립되며 한때 '세계 위스키 수도'라는 별명까지 얻은 지역이지만 현재는 단 3곳의 증류소(글렌스코샤, 스프링뱅크, 글렌 가일)만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렌스코샤 증류소는 매시 툰(Mash tun), 스틸룸(Stillroom) 등을 포함한 많은 시설들이 1830년대의 디자인과 설계방식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오랜 유산은 오늘날까지도 이곳에서 생산된 위스키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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