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l] 고든 앤 맥페일 디스커버리 글렌로티스 11년 바이알](https://d1e2y5wc27crnp.cloudfront.net/media/core/product/thumbnail/09e2b3a8-86c3-4e29-96d3-41ed6d0615ba.webp)
[50ml] 고든 앤 맥페일 디스커버리 글렌로티스 11년 바이알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케이스

먹음직스러운 셰리 가득한 위스키
글렌로티스는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뛰어난 품질의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는 증류소입니다. 목이 긴 구리 포트 스틸에서 아주 느리게 증류하고 있으며, 물과 맥아 등 모든 재료의 선택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렌로티스의 원액은 달콤하고 우아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잘 익은 과일, 감귤류, 바닐라의 풍미와 크리미한 질감, 균형 잡힌 스파이시 피니시로 마무리되는 고유한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렌로티스와 고든 앤 맥페일이 만나 '고든 앤 맥페일 디스커버리 글렌로티스 11년'이 탄생했습니다. 셰리 캐스크에서 11년 동안 숙성하여 셰리 풍미와 초콜릿 향이 가득하지요. 그리고 블랙 베리와 라즈베리, 오렌지의 풍미도 함께 어우러집니다. 먹음직스러운 셰리 위스키를 찾고 계신다면 '고든 앤 맥페일 디스커버리 글렌로티스 11년'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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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풍미를 강조하는 디스커버리 시리즈
스코틀랜드 최대 병입 회사가 어딘지 아시나요? 바로 고든 앤 맥페일입니다. 이곳은 '탁월한 품질의 싱글몰트 스코틀랜드 위스키를 만들겠다'는 단순한 사명으로 12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해오고 있는데요. 4대에 걸친 가족 기업으로, 현재 100개가 넘는 스코틀랜드 증류소의 몰트 원액와 오크통, 그리고 인고의 시간이 결합되어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상징적인 몰트 위스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듯 스코틀랜드에서 위스키 병입에 가장 폭넓은 경험을 가진 고든 앤 맥페일(Gordon & MacPhail)에서 디스커버리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디스커버리는 셰리, 스모키, 버번과 같은 특정한 풍미의 프로필을 강조하는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