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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Yvon Clerget Volnay 1er Volnay 1er Les Santenots
도멘 이본 끌레제 볼네이 1er 레 상트노
2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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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원
판매처
스토어
나라셀라 리저브
서울 강남구 논현로152길 9 도운빌딩 지하1층, 1층
픽업일
9/23(화)준비완료 예정

Tasting Notes
Aroma
향검붉은 과일, 체리, 풍부한
Taste
맛라즈베리, 부드러운, 타닌
Finish
여운긴 여운, 산미, 짭짤한
Information
종류
레드 와인
용량
750ml
도수
12~14%
국가
프랑스
지역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품종
피노 누아
케이스
없음
4.1
VIVINO
369개의 평가
2025년 6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타닌
당도
산미

정제된 과실 향과 섬세한 구조감의 조화
'도멘 이본 끌레제 볼네이 1er 레 상트노'는 부르고뉴 볼네이 지역의 피노 누아가 가진 산뜻하고 우아한 매력을 그대로 담아낸 레드 와인입니다. 40년 수령의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해 밀도 있는 과육감을 전하며, 자두와 바이올렛을 중심으로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조화를 이룹니다. 새 오크의 비중을 10%로 조절해 1년 간 오크 숙성했으며, 정돈된 산미와 매끄러운 타닌이 안정적인 균형을 이루는 스타일입니다.
바로 마시기에도 손색이 없지만, 약 10~15년간 숙성하면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기대할 수 있는 피노 누아입니다.

부르고뉴의 다음 세대를 이끄는 이름
볼네이 지역에서 무려 28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도멘 이본 끌레제는, 전통과 혁신의 균형을 고민하는 와이너리입니다. 와이너리를 이끌고 있는 티보 끌레제는 프랑스와 뉴질랜드에서 와인메이킹을 수련한 뒤 2015년 첫 빈티지를 선보이며 단숨에 신예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그는 수확량보다 품질을 우선하며, 100% 홀 클러스터 발효와 냉침 방식 등 전통적인 양조법을 세심하게 이어갑니다. 자연의 리듬을 읽고 빈티지마다 달리 접근하는 그의 방식은 볼네이 특유의 클래식한 우아함에 생동감을 더해주며, 오늘날 볼네이를 가장 현대적으로 해석해내는 대표적인 생산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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