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돈 나초 트리부토 블랑코
Price: 99300 KRW
Rating: 5 (4 reviews)

데킬라 전문 평가 사이트인 Tequila Matchmaker에서 82점이라는 높은 점수 획득, &quot;균형 잡힌 깊은 구운 아가베 풍미&quot;라는 평가를 받은 엑스트라 프리미엄 데킬라를 소개합니다.&nbsp;&#39;돈 나초 트리부토 블랑코&#39;는 멕시코 할리스코주에서 자란 100% 블루 아가베로 만든 데킬라입니다.&nbsp;최소 8년 이상 자란 원료만 사용하며, 석조 오븐에서 72시간 동안 구워내 아가베 본연의 맛을 극대화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단맛과 구운 아가베 풍미가 생기고, 후추와 라임의 상큼함이 더해져 복합적인 맛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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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킬라 본연의 순수한 맛을 경험하고 싶은 이에게 돈 나초 트리부토 블랑코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니트(neat)로 음용 시 구운 아가베 풍미와 스파이시함의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nbsp;칵테일로 사용 시 복합적인 맛이 다른 재료와 잘 어우러집니다.&nbsp;특히 라임을 넣은 &#39;마가리타&#39;나 자몽을 넣은 &#39;팔로마&#39; 등 돈 나초 트리부토 블랑코가 지닌 맛의 재료가 들어가는&nbsp;칵테일과 잘 어우러집니다. 이 데킬라는 바베큐, 매운 파스타, 기름진 음식과도 궁합이 좋으므로 음식과 곁들이는 식중주로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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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San Francisco World Spirits Silver Medal

2017 Fifty Best New York Gold&nbsp;Medal

2019&nbsp;San Francisco World Spirits&nbsp;Gold&nbsp;Medal

2022 Brussels Spirits Collection&nbsp;Silver Medal

2022&nbsp;San Francisco World Spirits Silver Medal

돈 나초 트리부토 블랑코

다른 데킬라에 비해 목넘김이 부드럽고 알콜 치는게 약함 시트러스 향과 아가베 향이 좋음

순수한 블루 아가베만을 담은 완벽한 데킬라

돈 나초는 1982년, 창립자 나초 할아버지의 열정에서 시작된 데킬라 브랜드입니다. 그는 대형 증류소에 아가베를 납품하다가, 더 맛있고 독창적인 데킬라를 만들고 싶다는 열망으로 자사 농장과 증류소를 설립했습니다. 그 후 3대째 이어지는 가문 전통과 현대적인 기술을 접목한 돈 나초는, 할리스코주 하이랜드 단일 증류소 중 최대 규모로 블루 아가베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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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나초는 스몰 배치 방식으로 아가베 재배부터 증류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관리합니다. 이로 인해 매년 소량만 생산되며, 품질과 맛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특히,&nbsp;석조 오븐에서 72시간 동안 구워내는 과정을 통해&nbsp;아가베 본연의 맛을 극대화합니다. 전통적인 제조법과 현대적인 정제 기술을 조화롭게 결합한 돈 나초는 지금도 데킬라의 진수를 추구하며, 전 세계 수많은 데킬라 애호가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3대가 이어온 가문의 자부심, 돈 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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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안함) 호맥 광양용강점

핫토리비노카야

아가베, 흑후추, 그러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헤더 상암

맛있어요 테킬라 특유의 향을 좋아한다면 숙성된 것보더 블랑코가 좋다는 평이 납득이 가요. 특유의 아가베 향이 머릿속에 계속 남아 맴돌아요

Tasting Notes

Aroma

Taste

Fin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