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D-3] 빈하다폰테 투리가 나시오날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지역
품종
케이스
VIVINO
Taste
바디
타닌
당도
산미
현지가와 비슷한 가격으로 즐기는 웰메이드 포르투갈 와인
입안을 가득 채우는 과실 향과 뛰어난 균형감을 지닌 포르투갈 레드 와인을 현지가와 비슷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합니다.
'반하다폰테 투리가 나시오날'은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품종 '투리가 나시오날(Touriga Nacional)로 만들어진 풀바디 레드 와인입니다. 검은 과실의 풍미와 더불어 로즈마리, 제비꽃, 장미 같은 다채로운 꽃 향, 그리고 허브 향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의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6개월간 프렌치 오크통 숙성으로 더해진 은은한 오크 풍미가 와인의 깊이를 더합니다.
이 와인은 단단한 구조감과 풍부한 과일 향 덕분에 소고기 스테이크, 양고기구이와 같은 육류 요리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수상 내역]
2013 International Wine and Spirits Competition Bronze
2014 International Wine and Spirits Competition Silver
Wine Enthusiast 88 points
전통과 뛰어난 환경이 만드는 작품
포르투갈 대표 와이너리로 자리 잡은 카사 에르멜린다 프레이터스는 1920년 포르투갈 세투발 페닌슐라 지역 페르난도 포(Fernando Pó) 마을에 설립되었습니다. 5세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는 이 와이너리는 현재 100ha(헥타르)에 달하는 포도밭에서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카사 에르멜린다 프레이터스는 햇볕이 잘 드는 지역 중심에 위치합니다. 세투발의 좋은 물과 모래로 구성된 토양은 풍부하고 감미로운 아로마와 또렷한 색상을 지닌 와인을 만들어내는 좋은 환경을 제공하죠. 이들은 이러한 좋은 환경에서 오랜 전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뛰어난 관리로 좋은 와인 품질을 유지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