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따직후는 맵고 맛없음 20일 정도지나니 먹을만합니다

독특하고 강렬한 맛이 인상적입니다. 너무 부드러운 브랜디를 기대하면 안 될것같고 딱 한계를 느끼는 정도입니다.

후기가 좋아서 구입했엉요~

별 기대없이 마셨는데 부드럽고 좋네요. 가성비 좋고 다음에 꼭 다시 마셔보고 싶어요. 도수도 적당해서 스트레이트 목넘김이 너무 좋았어요.

부드럽고 좋네요 석회랑도 잘어울림

잘 받았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직관적인 단맛, 캐러맬, 건포도, 오크 등 쉬운맛! 약간 나무 떫은 향신료같은 미운 인위적인 끝맛.... But 2만원에 이정도라면!! 가성비 최고 단맛과 목넘김 괜찮아서 니트로도 괜찮음 ps. 코크랑 하이볼 타먹으니, 팔각같은 향신료와 코크 시럽향이 만나서 약간 한약방 같은 맛이라서 비추... 차라리 직관적인 니트가 나아여

전체적으로 향이 가벼운 느낌은 있는데, 윗분들 말처럼 가격을 감안하면 기주로 하이볼 만드는데 쓰거나 다른 위스키도 약간 섞어서 본인 취향에 맞게 조절해서 마셔도 나름 재밌을거 같아요. 저는 추가 구매할 생각은 없지만, 취향껏 한병 정도는 집에 쟁여놓아도 색다른 경험일 듯합니다

셰리향은 직관적이지만 쓴맛과 매운맛이 너무 과하다. 뚜따 직후인걸 감안해도 나락으로 보내버린 밸런스. 브랜디가 필요해서 산거지만 아마 마시지 않고 하수구로 갈 가능성이 농후하다...

스트레이트 4/5 언더락4/5 하이볼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