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싱글배럴 12년 & 글렌파클라스 105 CS 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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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venie Single Barrel First Fill 12yo & Glenfarclas 105 CS1L

발베니 싱글배럴 12년 & 글렌파클라스 105 CS 1L

2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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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
판매처
스토어
고래맥주창고 방이점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8길 9 102호
픽업일
12/16(화)준비완료 예정

Information

상품명

발베니 싱글배럴 12년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7.8%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케이스

있음

상품명

글렌파클라스 105 CS 1L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1000ml

도수

60%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케이스

있음

Balvenie Single Barrel First Fill 12yo

발베니 12년 시리즈 중 맛있기로 유명하지만, 쉽게 볼 수 없는 '발베니 12년 싱글 배럴'입니다. '발베니 12년 싱글 배럴'은 하나의 퍼스트 필 버번 배럴에서 12년 동안 숙성을 거쳤습니다. '발베니 12년 싱글 배럴'은 크리미하고 바닐라 풍미가 풍부한, 그야말로 버번 캐스크의 진수를 보여주는 위스키입니다.

'싱글 배럴(single barrel)'이라는 단어는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에서 독특한 단어인데요. 오직 한 개의 증류소에서 난 오직 한 개의 배럴에서 만들어졌음을 의미합니다. '발베니 12년 싱글 배럴'을 숙성한 각각의 배럴은 오직 300병씩밖에 생산되지 않는 양이랍니다. 그만큼 희소하고 귀한 이 위스키에는 병마다 번호가 손글씨로 적혀있습니다. 오크통별로 조금씩 달라지는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 또한 '발베니 12년 싱글 배럴'의 또 하나의 매력입니다.

세계 최초의 캐스크 스트렝스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파클라스의 위스키 라인업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글렌파클라스 105'를 소개합니다. '글렌파클라스 105'에서 105는 175proof를 100%로 보는 영국 알콜 표기법으로, 60%의 도수를 의미합니다. 이렇게 높은 도수의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 위스키는 숙성 후 병입 과정에서 물을 섞지 않고 원액 그대로 병에 담은 위스키를 말합니다. '글렌파클라스 105'가 출시된 1968년, 글렌파클라스는 캐스크 스트렝스 싱글몰트 위스키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 증류소가 되었습니다.


'글렌파클라스 105'에서는 오크, 사과, 토피의 복합적인 향이 피어오릅니다. 입 안에서는 셰리와 과일의 풍부한 맛이 느껴집니다. 이내 길고 따뜻한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클래식한 글렌파클라스 위스키 스타일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전설의 명작으로 불리는 만큼, 글렌파클라스 105는 오랫동안 곁에 두고 마실 위스키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한편 글렌파클라스는 일 년 중 105일이 지난 4월 중순을 기념합니다. Happy 105 days에 맞춰 글렌파클라스 105 CS를 마시면 이 제품을 더욱 뜻깊게 즐길 수 있습니다.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 = CS): 병에 담기 전 물로 희석해 알코올 도수를 낮추는 일반적인 위스키와 달리, 물을 희석시키지 않고 캐스크에서 꺼낸 원액 그대로 병에 담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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