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더블우드 12년 & 러셀 리저브 싱글 배럴(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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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업계에 혁신을 불러일으킨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은 윌리엄 그랜트의 5대 몰트 마스터인 데이비트 스튜어트가 개발하여 지금은 대중화 된 '캐스크 피니시' 기법을 사용하여 만든 대표적인 위스키입니다.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은 발베니의 전통적인 오크통에서 수년간 숙성해 부드러운 바닐라 풍미를 자아내며, 이후 유럽산 셰리 오크통에서 추가 숙성해 과일과 꿀의 풍미를 더합니다.
두 가지 오크통 고유의 맛을 입고 비로소 완성된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은 진한 황금빛을 띠고 있습니다. 화려한 꽃향기와 달콤한 과일의 향기로 가득 찬 이 위스키는, 혀끝에 감도는 부드러운 질감을 시작으로 견과류 풍미와 시나몬 그리고 길고 따뜻한 여운을 선사합니다.이러한 맛 덕분에 위스키 입문자는 물론, 데일리 위스키로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버번 3대장 와일드 터키의 프리미엄 스몰 배치 버번 위스키
버번 위스키 열풍을 일으킨 야생 칠면조, 와일드 터키는 버번의 고향인 미국에서도 인정받는 3대 버번 위스키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그 중 '러셀 리저브 싱글 배럴'은 와일드 터키 제품 중에서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제품으로 꼽힙니다.
일반적인 위스키는 여러 배럴의 원액을 블렌딩하여 특정 브랜드의 맛과 향을 구현합니다. 이는 같은 원액을 동일한 시간동안 숙성시켜도 각 배럴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마스터 디스틸러는 생산 중 블렌딩 과정을 통해 일관된 맛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싱글 배럴'은 이러한 과정을 생략하고 위스키 배럴 중 뛰어난 맛과 풍미를 지닌 배럴을 선정한 후 불순물만 여과하여 생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