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ouard Duval Brut d'Eulalie
에두아 뒤발 브뤼 둘랄리
89,000원
Tasting Notes
Aroma
향시트러스, 잘 익은 사과, 브리오슈
Taste
맛서양 배, 열대 과일, 아몬드
Finish
여운풍성한, 긴 여운, 복합적인
Information
종류
샴페인
용량
750ml
도수
12%
국가
프랑스
지역
샹파뉴 > 꼬뜨 드 바
품종
샤르도네, 피노 누아
케이스
없음
4.1
VIVINO
209개의 평가
2024년 8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당도
산미
Food
치즈, 소고기, 연어, 참치, 닭고기
한정된 양만 생산할 정도로 품질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샴페인
'에두아 뒤발 브뤼 둘랄리'는 연간 약 7천병만 생산하는 프리미엄 샴페인입니다. 고지대에서 수확한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 품종을 사용해 밝고 깨끗한 옅은 금빛을 띠며, 미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거품이 지속적으로 올라옵니다.
이 와인은 레몬, 복숭아, 배, 신선한 머랭과 체리 향이 느껴지고, 공기와 접촉하면서 라즈베리, 자몽, 무화과, 살구, 파인애플 향과 향신료의 힌트가 퍼져나갑니다. 입안에서는 신선하고 크리미한 질감과 시트러스 느낌의 산미, 석회질 토양의 미네랄리티가 인상적입니다. 파마산 치즈, 기름진 생선, 각종 가금류와 소고기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약 15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샴페인 하우스
샴페인 에두아 뒤발은 150년 역사를 가진 샴페인의 명가입니다. 이곳은 뒤발 르로이 가문의 6대손 에두아 뒤발(Edouard Duval)이 운영합니다. 자신들의 포도밭에서 자란 포도로 샴페인을 양조하는 RM(Recoltant Manipulant) 샴페인 하우스죠.
꼬뜨 드 바(Cote des Bar) 지역 28ha(헥타르) 규모의 모노폴(Monopole)인 도멘 생 둘랄리(Domaine Sainte Eulalie)밭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하여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해발 190~300m의 고지대에 위치한 포도밭은 미네랄과 석회석이 풍부해 피노 누아를 재배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역과 가문의 오랜 역사를 존중하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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