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매 취소 수량] 예거 복숭아 라들러 500ml 1박스 (24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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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er Pfirsich Radler 500ml 1box (24cans)

[공동구매 취소 수량] 예거 복숭아 라들러 500ml 1박스 (24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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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처
파트너
왓쇼이짱 동래구
부산 동래구 아시아드대로220번길 10(온천동)
픽업일
9/19(목)준비완료 예정

리뷰 10

너무 맛있어요 재구매 하고싶네요
이**님

Tasting Notes

Aroma

복숭아, 향긋한, 싱그러운

Taste

달콤한, 상큼한, 신선한

Finish

여운
상쾌한, 깔끔한 탄산감, 경쾌한

Information

종류

라들러

용량

500ml*24

도수

2.1%

국가

오스트리아

케이스

없음- 운반의 용이성을 위해 박스로 제공됩니다

구성

예거 복숭아 라들러 24캔
맥주 [공동구매 취소 수량] 예거 복숭아 라들러 500ml 1박스 (24캔) 이미지 1

가벼운 도수로 즐기는 복숭아 에이드 예거 복숭아 라들러

청량한 라거에 달콤한 복숭아 에이드를 블렌딩한 과일 맥주 '예거 복숭아 라들러'를 소개합니다. 예거 복숭아 라들러는 2.1%의 낮은 도수여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캐쥬얼한 자리에서 편안한 도수의 술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원래 라들러는 20세기 초반 독일에서 자전거 마니아들을 위해 청량하고 가볍게 만든 맥주였습니다. 자전거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뮌헨 지역의 한 여관에서 가볍고 음용성이 좋은 라거에 레모네이드를 1:1로 블렌딩해 판매하던 것에서 유래했죠.

 

독일에서 처음 라들러가 판매될 때에는 마시고 나서도 자전거를 모는데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낮은 도수로 만들어졌습니다. 바로 이러한 기원 덕분에 예거 복숭아 라들러도 여전히 2%의 낮은 도수를 갖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음주 라이딩은 할 수 없지만, 산뜻하게 술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예거 복숭아 라들러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맥주 [공동구매 취소 수량] 예거 복숭아 라들러 500ml 1박스 (24캔) 이미지 2

지속 가능한 맥주를 생산하는 예거

예거는 1675년 오스트리아의 '피에르프루 한스 그워처' 브루어리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19세기에 예거(Egger) 가문의 소유가 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죠. 1978년, 예거는 전통적인 제조법에 최신 기술을 결합해 본격적인 대량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예거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개인 양조장으로 뛰어난 맥주 양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German Agricultural Society Award에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1번의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예거는 최상의 맛과 퀄리티를 보장하기 위해 최신 기술로 엄격한 생산 과정을 거쳐 맥주를 출시합니다.  

 

예거는 100% 탄소중립(Carbon-Neutral)식 제조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양조장의 전체적인 가동을 재생 가능 자원으로 이산화탄소 발생을 최소화해 가동하죠. 또한, 2000년에는 엄격한 식품 안전 기준에 맞춰 IFS의 인증도 획득한 바 있습니다.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