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불린 16년 &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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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avulin 16yo & Balvenie Doublewood 12yo

라가불린 16년 &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269,000
판매처
스토어
로랜드 주류상회
경기 김포시 양촌읍 양곡1로56번길 3, 201호
픽업일
11/23(토)준비완료 예정

Information

상품명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케이스

없음
위스키 라가불린 16년 &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이미지 1

아일라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명사

'라가불린 16년'은 피트 위스키를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로, 아일라 위스키의 특징인 피트와 스모키함을 품고 있습니다. '라가불린 16년'은 아메리칸 캐스크에서 오는 과일 향과 피트함이 조화를 이루며, 말린 과일과 몰트의 달콤함, 베이컨 그리고 바다 내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가불린 16년'은 음식과의 페어링도 훌륭한데, 그중에서도 짭짤한 블루 치즈를 추천합니다. 블루 치즈는 라가불린의 강렬하고, 두껍고, 달콤하면서도 짭쪼름한 캐릭터를 배로 느끼게 해줍니다.

위스키 라가불린 16년 &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이미지 2

위스키 업계에 혁신을 불러일으킨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은 윌리엄 그랜트의 5대 몰트 마스터인 데이비트 스튜어트가 개발하여 지금은 대중화 된 '캐스크 피니시' 기법을 사용하여 만든 대표적인 위스키입니다.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은 발베니의 전통적인 오크통에서 수년간 숙성해 부드러운 바닐라 풍미를 자아내며, 이후 유럽산 셰리 오크통에서 추가 숙성해 과일과 꿀의 풍미를 더합니다.

 

두 가지 오크통 고유의 맛을 입고 비로소 완성된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은 진한 황금빛을 띠고 있습니다. 화려한 꽃향기와 달콤한 과일의 향기로 가득 찬 이 위스키는, 혀끝에 감도는 부드러운 질감을 시작으로 견과류 풍미와 시나몬 그리고 길고 따뜻한 여운을 선사합니다.이러한 맛 덕분에 위스키 입문자는 물론, 데일리 위스키로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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