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펄킨 49 달유인
Price: 101781 KRW
Rating: 5 (1 reviews)

펄킨 처음인데 기대가 됩니다 ㅎㅎ

펄킨의 설립자인 마이크 콜링스는 1949년에 태어났습니다. &#39;펄킨 49&#39;는 그 해를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위스키입니다.&nbsp;&#39;펄킨 49 달유인&#39;은 두 가지 셰리 캐스크와 버번 배럴에서 기인한&nbsp;크리미한 질감과 풍부한 과일 풍미, 견과류의 고소함을 머금어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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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콜링스는 &#39;펄킨 49 달유인&#39;을 만들기 위해 달유인 증류소에서 2012년 증류 후 퍼스트 필 버번 배럴에서 숙성한 원액을 선택했습니다. 이 위스키의 맛도 물론 훌륭했지만, 여기에 더해&nbsp;아몬티야도 셰리 50%, 올로로쏘 셰리 50%의 숙성을 거쳐 더욱 뛰어난 위스키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또한&nbsp;내추럴 컬러*와 비냉각 여과** 방식을 채택해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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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숙성 과정을 거친 &#39;펄킨 49 달유인&#39;은 몰트와 말린 과일, 견과류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그리고 크래커와 과일 향으로 시작해 견과류 풍미를 지나 버터스카치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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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컬러(Natural Color): 위스키에 캐러멜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색상

**비냉각 여과(Non-Chill Filtered): 위스키 원액을 필터링하지 않아 맛과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방법

두 종류의 셰리 캐스크 숙성으로
완성된 놀라운 싱글몰트 위스키

독립 병입사 펄킨의 &#39;마이크 콜링스&#39;는 약 반세기 동안 위스키 산업에 종사한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와인 산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시작된 그의 여정은 디아지오에서 꽃을 피우게 되었으며, 1990년대에 조니워커 블루를 기획하고 출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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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마이크는 28개의 디아지오 증류소 중, 각각 다른 지역의 6개 증류소를 선택하여 클래식 몰트 시리즈를 완성했습니다. 클래식 몰트 시리즈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글렌킨치, 달위니, 크라겐모어, 오반, 탈리스커, 라가불린이죠. 그리고 1990년대 중반에는 그의 역작 중 하나인 조니워커 그린을 만들었으며, 클래식 몰트 시리즈의 디스틸러리 에디션도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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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연수가 없는 NAS 위스키 중 처음으로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를 만들었던 마이크 콜링스. 그는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다양한 캐스크를 사용하며 혁신적인 위스키를 창조하고 있죠. &#39;위스키&#39;하면 빠질 수 없는 인물 중 하나, &#39;마이크 콜링스&#39;가 지휘하는 펄킨을 주목하길 바랍니다.

조니워커 성공의 중심, 
마이크 콜링스가 지휘하는 펄킨

달유인(Dailuaine) 증류소는 1851년 윌리엄 매켄지(William Mackenzie)가 설립했습니다. 그가 1865년에 사망했을 때, 그의 미망인은 증류소를 애버루어의 은행가 제임스 플레밍에게 임대한 바 있으며 윌리엄 매켄지의 아들과 함께 매켄지와 컴퍼니를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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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유인의 이름은 증류소가 위치한 스페이강의 계곡을 연상시키는 녹색계곡이라는 뜻의 게일어 &quot;An duail uaine&quot;에서 유례하였습니다.&nbsp;19세기 말 달유인은 스페이사이드에서 가장 큰 싱글몰트 양조장이자 디자인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인 양조장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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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사이드 지역 디아지오 소유의 달유인 증류소는 1851년에 설립되어 대부분이 조니워커의 키 몰트(Key Malt)로 사용되는 만큼 달유인의 싱글몰트 위스키는 희소성이 높습니다.

조니워커 키 몰트로 유명한 달유인

펄킨 49 달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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