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샷 비구매
(위린이리뷰임을 참고바랍니다)
일본 면세점에서 사서 마셔봄.
일단 싱그러운 풀과 은은한 꽃향? 꽃보다는 허브에 가까운 그런 향기가 주로 났고, 병에 써있는 아몬드나 견과류는 전혀 못느낌. 부즈 전혀없어서 좀 놀랐고 가볍고 상쾌한느낌.
맛에서 오히려 살짜쿵 달달하고, 약간의 바닐라가 향이 아닌 맛에서 느껴지는 듯 했고 위스키들이 주는 그 살짝의 스파이시함이 있고, 진짜진짜 가볍고 부드러워서 물이 좋은가? 싶었음.
피니쉬를 잘 모르겠음. 노즈때문인지 그냥 풀같은게 남은 느낌이 강하고 우디함은 다른 동 가격대비해 엄청 약한 느낌.
그냥 가볍고 부드럽고 달달해서 꼴깍꼴깍 마심.
그래도 10만원 초반에서 일본브랜드를 즐겨서 재미는 있었으나 병 어디에도 재패니즈위스키는 안 써있는 걸로 보아, 원액은 스코틀랜드같은데서 가져오는 듯 함. 그래도 물은 도토리 지방 물을 쓴 것처럼 써 있는 것 같고, 물 때문에 나는 차이가 있다는 느낌이었음.
재미는 있었으나 한 번 정도면 오케. 다음번엔 다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