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ml/플럼위스키하우스] 발베니 4종 시음권
Balvenie Tasting Ticket

[15ml/플럼위스키하우스] 발베니 4종 시음권

62,800
사장님 한마디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발베니 14년 케리비안케스크 발베니 16년 프렌치오크 발베니 21 포트우드
판매처
스토어
플럼위스키하우스
서울 강남구 논현로151길 15 (신사동)
픽업일
11/23(토)준비완료 예정
안내
- 매장 방문 후 해당 상품을 음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 드립니다. - 상품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실물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

Information

상품명

발베니 포트우드 21년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15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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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shot's Comment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은 전 세계 최초로 버번 오크와 셰리 오크, 두 가지 오크통 숙성 기법으로 독특하고 매력적인 맛을 입고 비로소 완성되는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먼저 아메리칸 버번 오크에서 12년 동안 깊은 부드러움과 바닐라의 풍미를 입은 후 셰리 와인 오크통에서 다시 약 6개월~10개월 동안 과일의 향긋함과 벌꿀의 달콤함이 더해지게 되죠. 바닐라향, 화려한 꽃향 그리고 달콤한 과일의 향기로 가득 찬 진한 황금빛 술 한잔은 혀끝에 감도는 부드러운 질감을 시작으로 잘 조합된 견과류의 풍미와 시나몬의 스파이시한 맛, 꽤 오래 이어지는 따뜻한 여운을 선사합니다.


'발베니 12년'은 윌리엄 그랜트의 5대 몰트 마스터인 데이비트 스튜어트가 개발하여 지금은 대중화 된 '피니시' 기법을 사용하여 만든 대표적인 위스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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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발베니'는 글렌피딕을 만드는 윌리엄 그랜트 사(社)에서 1892년에 글렌피딕을 이은 증류 공장으로, 보리 재배와 맥아 제조, 병에 원액을 주입하는 최종 단계까지 일관적으로 수제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 공정이 자동화 되어 있으며 증류기를 가열할 때 가스를 사용하는 글렌피딕과는 달리, 발베니는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이 사람에 의해 진행되며 증류기 가열을 위해 증기를 사용하는 것이 글렌피딕과 발베니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오로지 수작업으로만 진행되는 발베니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빛을 발하는 하나의 마스터피스입니다. '발베니 캐리비안 캐스크 14년'은 인내의 숙성과정 14년을 버텨온 발베니의 또다른 역작입니다. 엄격하게 고르고 직접 블렌딩까지 한 웨스트인디언 럼을 오크통에 넣고 숙성시켰습니다. 럼이 익으면서 오크통에 럼의 향기가 스며들었고, 다음에는 그 오크통에서 럼을 빼내고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14년 넘게 숙성시킨 발베니 위스키를 넣어 추가 숙성시켰습니다. 그 결과, 바닐라 향과 달콤한 토피 향이 절묘하게 어울리고, 아주 온화한 피니시를 지닌 마법 같은 위스키가 태어났습니다. 발베니는 캐리비안 럼의 향취를 품은 이 위스키를 '캐리비안 캐스크 14년'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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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는 피노 드 샤랑트(French Charentes vineyards) 포도원에서 와인을 숙성했던 캐스크에서 숙성한 위스키입니다. 이곳에서는 포도 원액에 꼬냑 오드비를 넣은 주정 강화 와인도 생산하고 있는데요.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도 꼬냑과 유사하게 풍부한 향과 맛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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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바로 '발베니 포트우드 21년'과 함께 하실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발베니 포트우드 21년은 발베니의 5대 몰트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가장 좋아하는 위스키입니다. 전통 오크통에서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발베니 위스키 원액을 포트(Port) 캐스크로 옮겨 추가 숙성해, 이 가운데에서도 몰트 마스터의 엄격한 테이스팅 과정을 거쳐 선별된 위스키만이 될 수 있는 발베니 포트우드 21년입니다.
'더 발베니'는 글렌피딕을 만드는 윌리엄 그랜트 사(社)에서 1892년에 글렌피딕을 이은 증류 공장으로, 보리 재배와 맥아 제조, 병에 원액을 주입하는 최종 단계까지 일관적으로 수제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 공정이 자동화 되어 있으며 증류기를 가열할 때 가스를 사용하는 글렌피딕과는 달리, 발베니는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이 사람에 의해 진행되며 증류기 가열을 위해 증기를 사용하는 것이 글렌피딕과 발베니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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