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투스칸 원탑 사시카이아 & 와인 배럴 숙성 독병 위스키 조합] 사시까이아 2020 & 고든 앤 맥페일 코노세어 초이스 2010 쿨일라 사시까이아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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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뒤집은 와인, 사시까이아
한때 이탈리아에서 네비올로나 산지오베제같은 토종 품종이 아니면 인정받지 못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와인은 이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버린 와인 중의 하나입니다. 1968년 처음 일반인들에게 소개되면서 단번에 보르도 최고의 특급 와인들과 같은 평가를 받고 전 세계를 장악한 와인, 바로 테누타 산 귀도(Tenuta San Guido)사의 '사시까이아'입니다.
'사시까이아'는 강렬하고 진한 루비 컬러의 레드 와인입니다. 우아하면서도 복합적인 붉은색 과일의 아로마가 지배적이며 한 모금 마셨을 때 온 입안을 농도 짙은 달콤함이 가득 채웁니다. 풍부한 아로마가 타닌과 높은 밸런스를 이루어 깊이감과 구조감을 갖추었고, 매우 긴 피니시로 끝까지 즐거움을 주는 와인입니다.
'싱글몰트의 아버지'가 만든 핵심 레인지
고든 앤 맥페일 '코노세어 초이스'는 1968년, 싱글몰트의 아버지라 불리는 위스키 선각자 '조지 어크하트(George Urquhart)'가 만든 핵심 레인지입니다. 모두 비냉각 여과와 내추럴 컬러 공정으로 생산했으며, 싱글 캐스크(Single Cask) & 스몰 배치(Small Batch) 제품으로 고든 앤 맥페일만의 노하우가 담겨져 있는 핵심 레인지입니다.
'고든 앤 맥페일 코노세어 초이스 2010 쿨일라 사시까이아 12년'은 2010년 쿨일라 증류소에서 증류한 원액을 리필 버번 배럴(Refill Bourbon Barrel)에서 숙성 후 사시까이아 캐스크에서 1년동안 피니시를 거친 제품으로, 2023년 병입되었으며 총 3,900병 생산됐습니다.
*Cask Type : Sassicaia Cask (1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