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텐딩 패키지 할인전]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 파쏘아 & 스카츠 그레이 하이볼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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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석양처럼 황홀한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금빛 술'이라는 별명의 싱글몰트 위스키가 궁금하신가요?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는 미국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에서 5년에서 10년 동안 숙성된 원액으로 만든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버번 캐스크 특유의 바닐라와 버터 스카치 향기를 갖게 되었는데요. 여기에 세리 캐스크에서만 찾을 수 있는 말린 과일과 스파이스 향이 더해져 복합적이면서도 풍부한 맛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더 글렌그란트 마스터 디스틸러 데니스 말콤은 황금빛의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를 금빛 술(liquid gold)이라고 불렀습니다. 아보랄리스(Arboralis)는 스코틀랜드 전통 게일어로 '나무들 사이로 비치는 빛'이라는 뜻이며, 더 글렌그란트 증류소에 있는 빅토리아 가든에서 나무 사이로 비치는 석양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진 명칭입니다. 더 글렌그란트 신제품, 아보랄리스를 데일리샷에서 특가로 만나보세요. 떠오르는 석양처럼 황홀한 한 잔이 될 거예요.
Dailyshot's Comment
기분이 좋아지는 음료를 찾고 계신가요? 바로 여기 있습니다. 패션 프루트를 재료로 만든 상큼하고, 달콤한 파쏘아입니다. 프랑스에서 출시되어 전 세계적으로 패션 프루트 리큐르 중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했고, 특히 푸에르토리코, 네덜란드, 벨기에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죠.
합리적인 가격의 스카츠 그레이 하이볼 패키지
'스카츠 그레이 하이볼 패키지'는 하이볼을 즐기기 위한 구성품인 위스키, 하이볼 글라스, 아이스볼 메이커를 포함한 하이볼 패키지입니다.
스카츠 그레이는 영국 육군 기마대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그들의 용맹함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이름입니다. 이 위스키는 여러 위스키 원액을 섞어 만든 블렌디드 위스키로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의 싱글 몰트 위스키와 인버고든 증류소의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하여 제조되었습니다.
스카츠 그레이는 맛과 향의 균형이 좋고 부드러운 피니시를 가지고 있어 가볍게 마실 수 있습니다. 샷으로 마시면 부드러운 과일의 달콤함, 은은한 오크 향, 가벼운 스파이시 캐릭터가 입 안에서 퍼집니다. 더 편안하고 가볍게 즐기려면 얼음을 넣어 마시거나 탄산수를 넣어 하이볼로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