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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
일본에서 직송했나요? 포장이 선물용인지 대박!!
주로 닷사이를 쟁여두고 마시는 편.
술잔은 그닥 생각없이 아무렇게 마셨더니 언제부턴가 너무 감성도 없고 술은 비싼 편인데 용품이 술과 매칭이 안돼서 구매했습니다.
역시 도쿠리랑 잔만 바꿨을뿐인데 사케마시는 느낌이 다르네요.
히야시로 계속 차갑게 유지하며 마시는데 부피가 크지 않아서 라면 그릇에 얼음 이빠이 넣으니 쏙 들어가고 좋네요ㅎㅎ
얼추 닷사이 3번정도 덜어마시니 딱입니다! 강추!
권*연 님
Information
종류
도쿠리 잔 세트
구성
도쿠리(270ml) + 잔 2개
대나무의 무늬를 그대로, 대나무 패턴 도쿠리 잔 세트
일본의 전통 대나무를 모티브로 그려 넣은 도쿠리 잔 세트를 소개합니다. '프리미엄 대나무 패턴 도쿠리 잔 세트'는 불규칙적이고 기형학적인 표면을 자랑합니다. 라인의 입체감이 독특해 정형화되지 않은 아름다움이 담겨있으며, 다각도로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먹으로 그린 듯 다양한 농담의 대나무 그림으로 단조롭지 않은 문양을 연출했으며, 한 손으로 잡아도 편안하도록 가운데 부분이 움푹 들어가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청색의 시원한 색감과 섬세한 쉐입으로 인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소장용으로도 선물용으로도 가치가 충분합니다.
유명 이자카야에서도 사용하는 품질 좋은 잔 세트
도자기로 유명한 기후현(岐阜県)에서 30년~100년 역사의 공장들로부터 제조된 신뢰높은 핸드 메이드 도자기입니다. 일본 유명 이자카야 및 오마카세에서 사용될 뿐만 아니라 백화점, 사케판매점 등 선물용으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130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미노야키(美濃焼)
'프리미엄 대나무 패턴 도쿠리 잔 세트'는 '미노야키(美濃焼)'입니다. 미노야키란 기후현(岐阜県) 도노지방의 도키시 주변에서 오래전부터 생산되고 있는 도자기의 총칭으로 약 1300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합니다. 이러한 '미노야키(美濃焼)'는 일본 통상산업부에 의하여 전통 공예품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기후현은 도자기의 원료가 되는 양질의 점토가 풍부하여, 품질이 뛰어난 도자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일본내 60%를 생산할 정도로 유명한 도자기 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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