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노야도 아라고시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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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enoyado Aragoshi Momo

우메노야도 아라고시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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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

묵직한 단맛 아래로 씁쓸한 술맛이 올라오는 술이에요. 리큐르..지만 단독으로 먹어도 아윽 부담스러워 수준은 아니고 적당히 얼음 녹으면 훨씬 더 마시기 쉬워지는 수준입니다. 일본의 한 가게에서 먹고 계속 생각났는데... 이렇게 마셔볼 수 있어서 좋네요.
구*경

Tasting Notes

Aroma

복숭아, 향긋한, 신선한

Taste

달콤한, 복숭아, 농익은

Finish

여운
백도, 부드러운, 깔끔한

Information

종류

사케, 리큐르

용량

720ml

도수

8%

국가

일본

케이스

없음
리큐르 우메노야도 아라고시 복숭아 이미지 1

복숭아 하나를 그대로 넣은 '우메노야도 아라고시 복숭아'

'우메노야도 아라고시 복숭아'는 천연 복숭아 과즙을 듬뿍 넣은 복숭아 사케입니다. 따스한 햇살을 받고 자란 백도 1개가 720ml 한 병에 담겨있습니다. 껍질을 벗겨 퓨레 형태로 으깬 백도를 정성스럽게 섞은 뒤, 우메노야도 양조장에서 생산한 사케와 블렌딩했습니다. 따라서 복숭아 과즙과 같은 걸쭉한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렇듯 고집스러운 과정으로 '우메노야도 아라고시 복숭아'는 복숭아 고유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가득한 제품으로 탄생했습니다. 마치 복숭아 디저트를 먹는 듯 적당한 단맛과 향긋한 향이 느껴지죠. 특히 8도의 부담 없는 도수로 얼음을 넣고 온더락으로 즐겨도 좋으며, 토닉 워터를 넣어 하이볼로 만들어 마셔도 훌륭합니다.

리큐르 우메노야도 아라고시 복숭아 이미지 2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제품을 소량 생산하는 '우메노야도'

'우메노야도'는 1893년 일본 나라현에서 창립해 130년 이상 사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하며, 고품질의 제품을 소량 생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우메노야도는 여전히 수작업을 고집합니다. 쌀, 효모, 물. 자연이 만든 훌륭한 재료가 장인의 손길을 거쳐 최고 품질의 사케로 탄생하죠. 또한 우메노야도는 전 세계 사람들이 사케를 사랑하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사케 문화를 창조하는 양조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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