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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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역
케이스
완벽한 밸런스의 싱글톤 더프타운 15년
01. 화려한 수상 경력
싱글톤 더프타운은 2020년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 대상 수상을 비롯해 2007년 이후 MSC 및 Scotch Whisky Masters에서 다수의 골드 어워드 수상 등 55회 이상의 수상 경력을 자랑합니다.
02. 섬세한 증류 과정
싱글톤은 한 모금 한 모금을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더욱 공들인 증류 과정을 거쳤습니다. 양파 모양의 구리 스틸을 사용해 보통의 증류소들보다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두 배 더 오랜 기간 증류했습니다.
03. 서로 다른 캐스크의 조합
두 캐스크에서 숙성된 원액을 조합한 싱글톤. 아메리칸 캐스크에서 달콤한 견과류의 풍미를, 유러피안 페드로 히메네즈(PX)와 올로로쏘 셰리 캐스크에서 풍부한 과일 풍미를 얻었습니다.
04. 완벽한 밸런스
'싱글톤 더프타운 15년'은 더욱 완벽한 밸런스를 위해 높은 비율의 아메리칸 캐스크와 조금의 유러피안 캐스크를 사용했습니다. 그 결과 고수, 후추, 꿀, 크림, 토피의 풍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어의 순수함과 지혜를 담아 세 개 증류소가 선사하는 싱글몰트
싱글톤은 전 세계 소비자가 선호하는 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역별로 각기 다른 증류소에서 싱글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은 '글렌오드', 미주 지역은 '더프타운', 유럽은 '글렌듀란'이 그것이죠. 현재는 수출 지역을 따로 구분해 두지 않고 있지만, 세 곳의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싱글몰트 위스키는 싱글톤만이이 지니고 있는 고유의 특징입니다.
싱글톤의 독특한 병 디자인과 컬러는 19세기 힙 플라스크의 모양과 그 당시의 공정 방식에 대한 재해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라벨에 있는 연어는 스코틀랜드 지역 켈트 민족 신화에서 순수와 지혜를 상징하는 동물이며, 1838년부터 위스키를 생산한 싱글톤 증류소의 장인정신을 떠오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