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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광안야행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108번길 54 광안야행
픽업일
12/3(화)준비완료 예정
리뷰 7
뚜따 했을 땐 알콜향이 세게 오는데 에어링을 충분히 한뒤 마시면 향이 너무 좋고 끝맛에 오는 여운이 황홀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윤*민 님
Tasting Notes
Aroma
향딸기, 라임, 플로럴
Taste
맛꿀, 베리류, 스파이시
Finish
여운시트러스, 풍성한, 긴 여운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59.7%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없음
스코틀랜드 증류소의 유산을 담는 독립병입사 캐인 앤 그레인
케인 앤 그레인은 영국에 위치한 독립병입사로, 전 세계의 유통업체와 소매업체에 맞춤형 싱글 캐스크 위스키를 제공합니다. 이들은 캐스크 선택부터 라벨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 세세한 관심과 애정을 담죠.
케인 앤 그레인은 스코틀랜드에 있는 증류소의 프리미엄 싱글 캐스크를 전문적으로 취급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증류소가 지닌 스타일과 유산을 병에 담아내려고 노력합니다. 비냉각 여과*, 내추럴 컬러**로 병입한 이들의 위스키에는 증류소가 의도한 그대로의 맛과 향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비냉각 여과(Non-Chill Filtered): 위스키 원액을 필터링하지 않아 맛과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방법
**내추럴 컬러(Natural Color) : 위스키에 캐러멜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색상
스페이사이드의 정원으로 불리는 링크우드 증류소
링크우드(LINKWOOD) 증류소는 1821년 설립되었지만, 1824년 라이선스 취득 후에 실제로 증류를 시작했습니다. 링크우드에서 생산되는 위스키 원액은 스페이사이드(Speyside) 지역에서 가장 가볍고 경쾌하며 섬세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1997년 디아지오사에 인수되었으며, 대부분의 원액이 디아지오의 조니워커(Johnnie Walker), 화이트 호스(White Horse) 등의 키 몰트(Key Malt)로 사용되고 있어 싱글몰트 위스키로는 만나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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