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월) 앵콜 종료] 샤를 루쏘 메를로](https://d1e2y5wc27crnp.cloudfront.net/media/core/product/thumbnail/94395527-0308-4ec9-9244-98d43c78f63c.webp)
[3/11(월) 앵콜 종료] 샤를 루쏘 메를로

리뷰 175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지역
품종
케이스
VIVINO
Taste
바디
타닌
당도
산미
Food

메를로의 매력이 그대로 담긴 와인
품질이 뛰어난 메를로는 딸기, 잘 익은 체리, 라즈베리, 블랙 커런트의 풍미가 폭발적으로 터져 나옵니다. '샤를 루쏘 메를로'는 잘 익은 메를로 100%로 만든 와인으로 메를로 고유의 풍미를 고스란히 병에 담아냈습니다. 프랑스 품종인 메를로의 특성을 깔끔하고 부드럽게 느낄 수 있어 꼭 경험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밝은 루비색 와인을 잔에 따르면 제일 먼저 붉은 과일의 풍미가 직관적으로 느껴집니다. 입에 넣고 맛을 음미하면, 후추, 계피, 송로 버섯, 감초, 견과류 향 등 매우 복합적인 풍미가 느껴집니다. 화려한 과실의 풍미와 복합적인 향신료 아로마를 가지고 있어 가벼운 식사 자리의 테이블 와인으로도 손색없으며, 양고기, 소고기 등 다양한 육류 요리, 그리고 치즈와 곁들이면 음식의 맛과 메를로 와인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프랑스의 보석을 마주칠 수 있는 지역, 랑그독
Crus et Domaines de France는 프랑스 남부 랑그독에서 30개 이상의 파트너 협동 조합과 셀러, 수백개의 재배 농가와 협력 관계를 통해 뛰어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랑그독은 유럽에서 가장 큰 면적의 와인 산지 중 하나로, 다채롭고 개성 넘치는 프랑스 떼루아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주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고대 로마인들이 피레네 산 기슭에 포도밭을 일군 역사로 시작해 와인 양조에 있어서는 깊고 방대한 유산을 지녔습니다. 또한, 건강하게 자란 포도로 만든 고품질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뜻밖의 기회를 마주치기 좋은 지역이기도 하죠.
Crus et Domaines de France는 신선하고 가벼운 데일리 와인부터 우아하고 클래식한 와인까지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는 우수한 와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떼루아(Terroir): 와인이 만들어지는 모든 환경. 포도가 자라는 토양과 기후 조건, 자연 조건 그리고 만드는 사람의 정성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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