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대신상회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37길 4 16,17호(동남상가)
픽업일
11/25(월)준비완료 예정
안내
매장과 주문 시점에 따라 라벨 디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리뷰 6
처음 마셔보는데 칵테일로 마시니까 남녀노소 좋아하는 맛
박*홍 님
Tasting Notes
Aroma
향복숭아, 상큼한, 향긋한
Taste
맛달콤한, 구운 복숭아, 과일 잼
Finish
여운부드러운, 과일, 산뜻한
Information
종류
리큐르
용량
1000ml
도수
15%
국가
네덜란드
케이스
없음
잘 익은 복숭아를 칵테일로 즐기고 싶다면
집에서도 쉽게 칵테일을 만들고 싶다면 피치트리 톨글라스 패키지를 주목해주세요. 이 패키지는 천연 복숭아로 만든 최초의 복숭아 리큐르 '피치트리'와 톨글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피치트리는 복숭아(Peach)라는 이름처럼 잘 익은 복숭아의 향이 물씬 풍기는 리큐르입니다. 피치트리의 맑고 투명한 빛과 달콤한 복숭아의 여운은 어떤 음료와도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피치트리에 탄산수를 넣으면 피지 피치트리가 완성되며, 오렌지 주스와 섞으면 '퍼지 네이블'이 완성됩니다. 간단하지만 맛있는 칵테일을 만들 수 있죠. 피치트리를 활용한 칵테일은 달콤 산뜻한 맛과 부담 없는 도수를 지녀 칵테일 입문자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복숭아나무 가지치기에서 시작된 피치트리의 역사
피치트리는 네덜란드 국립 조향사였던 Earl Laroe의 아이디어로 인해 만들어진 리큐르입니다. 1980년대, 위스키나 보드카와 같은 높은 도수의 증류주 인기가 시들해졌습니다. 그래서 그는 더 가볍고, 달콤하고, 도수가 낮은 술이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죠.
Earl Laroe은 미국 조지아에 있던 자신의 정원에서 복숭아나무 가지치기를 하다가 '복숭아로 술을 만들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술이 최초의 복숭아 리큐르인 '피치트리'입니다. 지금까지 약 1,300만병 이상 판매된 피치트리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복숭아 리큐르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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