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탈라 레드 와인 바리끄
Mac Talla Red Wine Barrique

막탈라 레드 와인 바리끄

199,000

Tasting Notes

Aroma

스모키, 허브, 모닥불의 재, 베리류

Taste

다크 초콜릿, 피트, 정향, 붉은 과일

Finish

여운
오렌지 껍질, 바다 내음, 아몬드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53.8%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아일라섬

케이스

있음
위스키 막탈라 레드 와인 바리끄 이미지 1

거친 스모키와 보르도 레드 와인의 만남

막탈라는 아일라섬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엄선한 캐스크를 사용해 한정판 제품을 선보입니다. 제품 라벨에서 Limited Edition이라는 문구가 당당히 적힌 것을 발견할 수 있죠.

 

'막탈라 레드 와인 바리끄'는 아일라섬의 길들여지지 않은 스모키와 보르도 와인의 붉은 과일 풍미가 어우러지는 제품입니다. 24개의 레드 와인 바리끄에서 숙성한 이 싱글몰트 위스키는 허브와 스모키, 여름 베리류의 노트가 느껴지며 맛에서는 붉은 과일과 카카오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끝으로 오렌지 껍질과 아몬드의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

위스키 막탈라 레드 와인 바리끄 이미지 2

아일라섬의 위스키 증류소 막탈라(Mac Talla)

'막탈라'는 스코틀랜드 아일라 지역의 싱글몰트 위스키로, 게일어로 '메아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리슨 그룹을 창시한 가문의 후계자 스탠리 모리슨은 아일라 지역의 가장 오래된 증류소인 보모어를 소유하고 있으며, 아일라섬에서 맺은 오래된 인연과 자부심과 노하우로 새로운 싱글몰트 위스키 '막탈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막탈라의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은 이들이 주최하는 행사에서도 나타납니다. 이들은 매년 '아버지의 날'이 되면 직원들이 집집마다 찾아가 위스키를 대접하며 아일라섬에서 평생을 살아온 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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