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대방출 한정수량] 글렌모렌지 어 테일 오브 도쿄 & 글렌드로낙 포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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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morangie A Tale of Tokyo & Glendronach Port Wood

[창고 대방출 한정수량] 글렌모렌지 어 테일 오브 도쿄 & 글렌드로낙 포트우드

300,000
판매처
스토어
바이배럴 문정점
서울 송파구 동남로4길 10 1층
픽업일
7/27(토)준비완료 예정

Information

상품명

글렌드로낙 포트우드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6%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하이랜드

케이스

있음
위스키 그랜모렌지 이미지 1

글렌모렌지 어 테일 오브 도쿄

대비의 도시, 도쿄

강렬하고 대담한 풍미에 부드러운 달콤함을 결합한 '글렌모렌지 어 테일 오브 도쿄'는 도쿄라는 도시만큼이나 감각적으로 대비되는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활기 넘치는 거리와 조용한 정원, 전통적인 풍속과 모더니즘이 만들어내는 대비로 가득한 일본의 수도 도쿄는, 세계를 누비는 글렌모렌지의 위스키 크리에이터 빌 럼스덴 박사에게 거대한 창의적 영감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미즈나라, 버번, 셰리

빌 박사는 일본산 미즈나라 오크의 독특하고 대담한 풍미를 버번과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한 글렌모렌지와 결합해 매혹적인 대비가 돋보이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후추가 쌉쌀한 체리와 코코넛과 만나며, 오렌지 껍질이 인센스, 오크 풍미와 함께 어우러지죠. 피니시에서는 감귤과 아몬드, 마지팬 등 클래식한 글렌모렌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미즈나라 오크

일본 미즈나라 오크 캐스크는 매우 희소하면서 수요가 높습니다. 미즈나라 오크 나무는 특히 천천히 자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무를 잘라내 캐스크로 만들 수 있을 정도가 되기까지 200년 정도가 걸립니다. 미국산 오크 나무는 100년 정도가 걸리는 것에 반해 두 배가 소요되죠. 또한 미즈나라 오크 나무를 캐스크로 사용하면 위스키에 매우 독특한 풍미가 스며듭니다. 

 

아트워크에 담긴 디테일

글렌모렌지는 '글렌모렌지 어 테일 오브 도쿄'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일본의 아티스트 야마구치 아키라(Yamaguchi Akira)와 협업했습니다. 글렌모렌지의 상징인 오렌지 컬러로 제작된 아트워크에는 흥미로운 디테일이 가득합니다. 도쿄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다양한 시대적 배경, 다양한 크기의 사람들을 포착한 도쿄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고 있죠. 특히 도쿄의 랜드마크와 글렌모렌지의 시그니처, 맛에 대한 암시가 담겨있어 숨겨진 디테일을 발견하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위스키 그랜모랜지 이미지 2

최고급 포트 파이프 숙성으로 완성된 '글렌드로낙 포트우드'

진득하고 달콤한 매력, 포트 와인 애호가라면 놓칠 수 없는 '글렌드로낙 포트우드'를 소개합니다. 19세기에 스코틀랜드에 수입된 포트 와인 캐스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 제품은 글렌드로낙의 시그니처인 PX(Pedro Ximenez) 그리고 올로로쏘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을 거친 후, 포르투갈의 두오로 밸리에서 공급된 최고급 포트 파이프(Pipe)에서 3년 동안 추가 숙성을 거칩니다. 글렌드로낙 마스터 블렌더에 의해 전문적으로 블렌딩되어 10년 숙성으로 완성된 '글렌드로낙 포트우드'는 블랙베리와 구운 사과, 자두 등 풍성한 과일 풍미가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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