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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블랑카 드 트리고]
330ml/5.2%/윗 비어
\r\n\r\n블랑카 드 트리고는 상큼한 과일의 풍미와 크리미한 질감을 자랑하는 밀맥주입니다. 벨기에 밀맥주의 은은한 향신료, 감귤류의 과실향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풍성한 거품과 복합적인 아로마가 특징이며, 피니시에 느껴지는 쌉싸름한 홉향이 이 맥주만의 매력을 한층 더합니다. 가볍고 산뜻해 다양한 음식과 어울리며, 특히 향이 있는 동남아 요리와의 궁합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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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
\r\n\r\n330ml/6.1%/엠버 에일
\r\n\r\n로하는 영롱한 붉은 빛깔을 띠는 엠버 에일입니다. 황금빛 라거와 흑맥주의 중간에 있는 맥주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달콤하고 구수한 보리의 느낌이 맥주에 생생하게 살아있지만 묵직하진 않습니다. 드링커블한 음용성과 홉의 다채로운 과실향, 캐러멜스러운 보리의 풍미까지 모두 즐기기 좋은 맥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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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히오]
\r\n\r\n330ml/10.4%/ 발리 와인
\r\n\r\n발리 와인은 보리로 만든 와인이라는 뜻입니다. 맥주를 양조할 때 와인만큼 도수를 높여서 만든 것에서 유래했죠. 라 사그라의 발리와인은 미슐랭 레스토랑 '엘 보히오'의 셰프와 라 사그라의 브루마스터의 협업으로 탄생했습니다. 꿀에 절인 자두, 커피, 초콜릿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져 디저트 같은 달콤함을 선보입니다. 이 맥주는 병 내에서 2차 숙성이 이루어지는 제품으로 시간에 따른 풍미의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병입일 기준 5년까지 숙성할 수 있는 숙성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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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친수]
\r\n\r\n330ml/9.1%/트리펠
\r\n\r\n수친수는 라 사그라의 브루마스터가 오랜 시간 레시피를 개발해 만든 맥주입니다. 도수가 높지만 알코올감이 튀지 않고, 부드럽고 향긋합니다. 플로럴한 향과 복숭아, 살구 등의 풍부한 과실향이 특징이며, 오로지 몰트와 홉, 효모만으로 다채로운 아로마를 뽑아냈습니다. 이 맥주 역시 병입 후 2차 발효가 진행되는 제품으로 시간이 갈 수록 조화롭게 변화하는 맛과 향을 즐기기 좋습니다. 병입일 기준 5년까지 숙성할 수 있는 숙성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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