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per Heidsieck, Rare 2013
파이퍼 하이직, 레어 2013
470,000원
Tasting Notes
Aroma
향녹차, 시트러스, 흰 꽃, 허브, 토스트
Taste
맛파인애플, 복숭아, 바닐라, 크리미
Finish
여운꽃, 향신료, 긴 여운
Information
종류
샴페인
용량
750ml
도수
12%
국가
프랑스
지역
샹파뉴
품종
샤르도네(70%), 피노 누아(30%)
케이스
없음
4.4
VIVINO
208개의 평가
2024년 5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당도
산미
프리미엄 빈티지 샴페인, 레어 2013
'파이퍼 하이직 레어 2013'은 파이퍼 하이직의 프레스티지 뀌베(Cuvee)를 장기간 숙성시킨 제품입니다. 2013빈티지는 이례적인 폭염과 한파를 겪은 2013년 10월, 늦게 수확한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 품종으로 양조되었습니다. 여러 고비를 거치며 익은 포도는 우아한 열대 과일 캐릭터와 미네랄리티를 지닌 와인으로 재탄생 되었죠. 녹차, 시트러스, 금귤과 흰 꽃 향기로 시작해 시간이 지날 수록 꽃 향기와 향신료 느낌이 뚜렷해집니다.
가장 럭셔리한 샴페인 하우스 파이퍼 하이직(Piper-Heidsieck)
파이퍼 하이직은 1785년, '여왕을 위한 최고급 샴페인'을 생산한다는 목표로 설립되어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장-폴 고띠에, 크리스티앙 루부탱 등 유명 주얼리 및 패션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럭셔리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지켜왔습니다. '파이퍼 하이직 레어 2013'의 하단에 붙어있는 아름다운 티아라도 프랑스의 유명 주얼리 하우스 'Arthus Bertrand'의 디자인입니다.
명품도 다 같은 명품이 아니라는 말이 있죠. 진정 좋은 가죽은 시간이 지난 후에야 더 멋스럽다는 말도 있습니다. 오랜 세월 찬란하게 빛날 '파이퍼 하이직'은 단연코 그러한 수식어가 어울리는 샴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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